포로된 자의 행복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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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03
11/3(토)
행22:9-29
바울이 다메섹에 갔던 것은 주를 믿는 자들을 잡기위해서 입니다. 그들을 묶어 포로로 잡아 오려했는데 오히려 바울 그가 포로되어 다메섹안으로 끌려 들어갑니다.
영락없이 포로입니다. 앞이 보이지도 않고 혼자 걸을 수도 없어 누군가에 의해 끌려가는 포로입니다. 그러나 그는 행복한 포로입니다. 왜냐하면 주 예수께 사로잡힌 포로였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주예수님에 의해 지시를 받을 뿐입니다. 맞습니다. 주 예수로 말미암아 엎드려진 자는 꼬꾸라지는 자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끌어주시는대로, 지시하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포로입니다.
비록 스스로 무엇을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밝히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뿐만아니라 하나님을 보기도 하고, 그의 음성을 듣기도 합니다. 그가 이와같은 축복을 누릴 수 있었던 까닭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22:14)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때가 되면 부르십니다. 불러 자신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또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는 가운데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때때로 하나님이 나같은 자를 택하여 주셨다는 이 한가지 사실을 기억할 때 은혜가 넘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택함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적으로 주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일 따름입니다. 날마다 종의 부르심의 사명이 무엇인지 더욱 알게 하소서. 이것은 전적으로 주님이 이 종에게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는 가운데서 실현되는 사명입이옵니다.
주여, 이 종을 꼭 붙잡아 주소서. 사로잡아 주소서. 왜냐하니 이 종이 주님의 포로가 아닙니까? 영원한 당신의 포로이오니 이종의 손을 놓지 마시고 계속해서 이끌어주소서. 주여, 이 종은 당신의 포로일뿐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