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7;1-26
내 인생의 여정이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와 유사하여 놀라게 됩니다. 미신과 제사의 고향을 떠나 서울로 와서 앞뒤 못가리고 좌우를 분간 못하며 더듬더듬 축복의 하나님만 찾고 부르다가, 인생의 목적을 잘먹고 잘사는 행복에 두었고, 그때 들어간 곳이 애굽이었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환경과 나의 생각이 부와 명예를 쌓는 애굽이었습니다.
인생의 목적을 바꿔주시기 위해 애굽에서 끌어내시고 광야의 시절을 견디며 보내니 내가 있게 된 곳이 가나안이 되었습니다.
광야와 가나안은 환경이 조금 달라진 곳이고, 내가 말씀과 얼마나 친숙하며 규례와 법도를 지키느냐에 따른 것 같습니다.
말씀을 듣고 기록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 주일예배와 수요예배 QT까지, 언제 다시 볼지 모르지만 말씀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었고, 나의 말씀으로 삼아 지키고자함이었습니다. 마구 흘려 쓴 글들은 다시 컴텨에 입력하여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세상의 조류와 세상의 가치관에 혼합되지 않고 순수하게 주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조심하며 생각하였습니다. 인본주의나 동성애, 문명 문화의 변화로 세상이 변하였으므로 말씀도 시대의 사상과 인류의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다듬어야 한다는 유혹과 합리화의 쇠연장을 대지 않으려고 겸손하고 또 겸손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들만의 번제 우리들만의 화목제를 매주 드리며 먹고 즐거워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말씀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알기를 원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잠잠히 들어야 했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청종한 말씀을 지켜 행하기에 애쓰는 자가 되기를 바랬습니다.
축복과 저주의 말씀 중에 저주의 말씀을 먼저 듣게 하셨습니다. 항상 먼저 요구되는 것이 나의 죄를 보며 회개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백성으로 삼아주셨지만 날마다 회개가 없으면 올 것은 저주밖에 없을 것입니다. 저주만 받지 않아도 축복입니다.
12가지 저주를 말씀하심에 저주 받을 짓을 하지 않겠다고 아멘으로 약속하고, 오늘 내가 12가지 저주가운데 가깝게 행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
나의 지난 50년을 이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가나안에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힘과 생각을 빼고
말씀을 더욱 청종하여 지켜 행하기를 원합니다
그 길이 너무도 힘든 십자가의 길인 줄 알지만
나를 빼면 갈 줄로 믿사오니
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Jesus Nam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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