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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지니라(신27:1~26)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백성들에게 요단을 건너거든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네게 명령하는 명령과 규례를 행하라 하시고
그리심 산과 에발 산에 축복과 저주를 위하여 서고
손으로 조각 하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가증하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며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는 자, 맹인을 길 잃게 하는 자, 객과 고아와 과부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는 자,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 하는 자, 짐승과 교합 하는 자, 자매와 동침 하는 자, 장모와 동침 하는 자, 이웃을 암살 하는 자, 무죄한 자를 죽이려 뇌물 받는 자,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않는 자 들도 저주를 받는다 하십니다 --
모든 말씀에 아멘 하라 하십니다
명령만 하시는 것이 아니고 동의를 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아멘 이라고 동의를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할 당연한 이유가 있지만 오늘 말씀은 백성 모두가 아멘으로 동의하며 즉각 순종하라는 말씀 같습니다
오늘 묵상 중에서 아멘 하기가 두려운 말씀이 있습니다 저주 받는다 하시는데 아멘 하기가 무섭습니다 그러나 아멘 하지 않는다고 지은 죄를 피할 길은 없지요
그리고 아멘 하고도 순종하지 않을 때 가 많이 있습니다
나의 입으로 아멘 한 것을 다 지켰다면 벌써 나는 의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아직도 악인의 자리에 죄인의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묵상하고 적용 하기로 한 것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말씀으로 들리는 것이 나의 모습입니다
예배시간에 요약을 하고 목장예배 보고서 올릴 때 다시 쓰고 홈피에서 말씀을 다시 들으며 요약 했던 것 보며 다시 수정해서 써도 기록만 하지 적용을 하지 못합니다 어쩌다 조금 하긴 하지만 이렇게 적용하고 변해 가다가는 하나님 앞에 설 때 까지 과연 얼마나 변해 있을까 의문 입니다
지키기 위해 써야 하는데 쓰기위해 쓰고만 있으니 쓰고나면 잊어 버리니 변하기가 더디기만 합니다
나는 부모님께 얼마나 잘 해드렸다고 부모를 경홀히 대하면 저주를 받는다 라는 말씀을 보며 미소가 나올까요 사실 요즘 자식들에게 홀대를 많이 받고 있는데 이것봐라 너무 좋은 말씀이다 라고 생각하며 너희들 어쩔래 하는 망령된 생각이 번득 떠오릅니다 참 웃기는 나 입니다
이 말씀만 보고 좋아라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내 손으로 내 말씀을 만드는 내 손이 장색의 손이 아닌지 부어 만드는 우상이 아닌지......
대접받지 못할 짓을 한 사람이 주제넘게 대접 받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에발산에 있어야 될 나 입니다
내가 어쩔지 고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