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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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02
변명이란 잘못이나 실수에 대해 그 까닭을 말하는 것입니다.
잘못하고 실수한 사람은 변명하고 싶어 하는데,
주변 사람들은 변명을 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단지 그 일에 대해 책임을 지기를 원합니다.
바울도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사람들에게 변명하고 싶어합니다.
자신이 오해받는 것에 대해 변호하고 싶어 합니다.
나는 유대인으로 유명한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을 배운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들처럼 하나님에 대하여 열심이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여 죽이고 옥에 가두었습니다.
다메섹까지 가서 믿는 사람들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이 일에 대해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증인입니다.
그렇게 살았던 나 바울이 완전히 변했습니다.
그 이유를 말(변명)하고 싶습니다.
바울의 변명은 바울의 간증이었습니다.
다메섹에 믿는 사람들을 잡으러 가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하늘에서 큰 빛이 비추었는데,
거기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전까지는 죽은 예수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다메섹으로 가다가 다시 사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난 후 바울이 변했습니다.
바울이 매를 맞아 정신이 없는 가운데서도
이 변명, 이 간증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변명(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왜 변했는지에 대하여 주변의 사람들에게 변명을 해야 합니다.
언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났는지,
그래서 어떻게 변했는지를 말해주어야 합니다.
간증이 있는 삶이 축복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 복된 인생으로 바뀐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울의 삶의 능력이고, 그의 사역을 지탱해주는 힘입니다.
나의 삶을 지탱해 주는 힘은 무엇입니까?
나의 가정을 지탱해 주는 능력은 무엇입니까?
내 사역과 하는 일을 받쳐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나의 변명은 내 실수를 정당화하려 했던 것이 많았음을 봅니다.
그 중심이 나였음을 보며 얼굴이 뜨뜻해 집니다.
이제 나의 변명(말)이 주의 말씀에서 출발하기 원합니다.
주의 말씀이 나의 삶에 능력이었음을 변명(간증)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