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가보면 정말 빼곡히 진열된 수많은 물건과
그 화려함에 눈과 마음이 유혹을 당합니다
그중에 제가 살아가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품은 그다지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단지 더 잘 먹고, 더 잘 입고, 더 윤택하게 살고 싶어서 구입하게 되는
욕심으로 선택할 뿐입니다.
세상은 온갖 매체를 통해서 당신이 행복하여 지려면 더 많은 정보와
지식으로 네게 필요한 것들이 이런이런 것들 이라고 꽉꽉 주입 시키고
세뇌 시켜줍니다. 마치 그것들을 갖지 않으면 시대에 낙오자가 된 듯한
착각이 들게 해줍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을 알게 모르게 물질의 노예로 만들고 세상의 안락함을
추구 하게 합니다. 오직 돈이 목적되는 삶을 부축여서 영혼을 깊이 병들게
하고 점 점 하나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저도 그들중 한사람 이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오래 하였지만 하나님의 것을 죄책감도 없이 도둑질하며
살았습니다. 늦게 우리들교회 와서야 말씀으로 감동 받고 헌금을 결심
했는데도 믿지 않는 남편의 엄한 감시 속에서 십일조를 한다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남편의 감시와 두려움보다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지니 방법이 생각났고 드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십일조 생활이 안되는 것은 없어서 못 드리는 것도 아니고, 적어서 창피한
것도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왕 되심을 인정하지 않는 불신앙의 결론임을
알았습니다. (17)
주님이 주신 자녀와 물질, 마음과 시간, 감정과 표정까지도 ...
슬픈날, 배 고프고 힘든날, 어려운 날에도 온전하게..... (14)
하나님의 것을 당연히 돌려 드리는 신앙이 습관되길 원합니다.
감사해서 드리고 싶은 마음이 늘 더해지길 원합니다.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더욱 확장되길 소망하는 간절함으로 내 모든것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날마다 더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오늘 또한번 제가 놀래는 것은... 이것이 단지 마음의 소원이 아니라...
하늘에서 보시며 하나님의 택하신 보배로운 백성으로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며, 제게 복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즉 제가 해야 할 일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는 것뿐임을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