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6:1~19
말도 안 되는 깝깝한십일조
4년 동안 수선, 리폼 학생을 가르치는 가게를 하면서
1~2년은 고생했지만 그 이후로는 수익이 날거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절대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빚을 내서 시작하였고 사업과 도박으로 인한 빚도 갚고 있었기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2년 전 그런 사실을 알게 된 평원 목자님께서 일일이 따져 보시고
가게를 그만 두고 아내와 같이 각자 직장을 다니기를 권하였고
저는 거부하며 고향으로 내려간 일이 있습니다.
그 때 당시는 지출할 돈이 많아서 감가상각비가 나오지 않았지만
일거리가 늘고 있는 시점이었으며, 학생들의 호응이 좋았기에
그만두기란 너무 힘든 상황이었으며, 조금만 고생을 하면 계획대로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하기 싫어한 다는 이유와 빚을
핑계로 그만 하기란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일을 시작하면서 노인분이나 장애인에게 봉사하며 욕심 버리고
편안하게 살고 싶은 생각이 있었기에 거부되었고 처방을
받아들이기에는 내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수익이 발생할 때만 겨우겨우 조금의 십일조가 발생하였으며
아예 나오지 않거나 조금 나올 경우에는 감사헌금으로 대체하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가게를 줄여서 빚을 조금 갚고 하는 방법으로 가게 이전을
하고 다시시작 하였으나 기술이 좋은 아내의 중이염 수술로
인하여 3개월을 쉬게 되고 체력이 받쳐주질 않으니 점점 가게
운영이 힘들게 되었으며, 목장에서 가게를 그만 할 것을 제안해왔으며
할 수 없이 처방을 받아들이고 8월에 폐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을 생각하며 오픈 한 사업장이지만
내 힘이 너무 들어있었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으며
그길 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이 욕심이며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마음이 너무 편안 합니다.
현재 부부가 합친 수익금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빚에 빚을 지던
시절과는 다르게 빚을 지지 않고 빠듯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끊어낸 악신들이 있기에
돈으로 계산이 안 되며, 하나님께서 후 일이 모아서 계산해 주실
수익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사는것에 감사합니다.
약속을 지켜 감으로 내가 들어갈 가나안에서의 법도와 규례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힘을 빼고 순종함으로 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음을 알고 지금 눈 앞에 보이는 이익이나
하고 싶은 일에서 나를 버리고 말씀보고 묻고 기도하며, 깨어사는
경건한 삶이 이어지기를 원합니다.
처한 환경에서 주위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께 물으며 행동하도록.
아내의 가사일 진정성있게 도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