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는 마음과 뜻을 다하여 지켜야 할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와 명령인데
나의 십일조는 내가 열심히 일해서 얻은 결과로 하나님께 드리며
더 풍성한 것으로 채워주실 것을 기대하며 기복의 마음으로 드린 것 같습니다.
사업이 망하고 애곡하는 날에 십일조를 먹어버렸고
불의한 방법의 투자유치로 큰돈이 생기거나 대출을 받아도
부정한 몸으로 이를 떼어 둠과 같이 분별없이 나의 열심 으로 십일조를 드리고
산 자의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이 죽은 자를 위해 씀과 같이
두 아이의 유학생활을 뒷바라지 하느라 십일조의 일부를 쓰면서
합리화하는 나의 일관성 없는 십일조 생활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오늘 말씀을 보니
십일조는 하나님이 주신 소산물의 일부를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고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으로 그것을 가지고 가서
제사장이 그 광주리를 받아 여호와의 제단 앞에 놓을 것으로
이것은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성읍 안에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 규례와 법도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면
보배로운 그의 백성이 되고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약속임을 알게 됩니다.
주님의 것을 내 것인 양 마음대로 사용했던 것을 회개하며
소득의 십일조뿐만 아니라 시간의 십일조로 드리는
주일예배 수요예배 부부목장 직장목장을 우선순위에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