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15
마음과 뜻을 다하여(신26:1~19)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땅에 거주할 때 토지 소산의 맏물을 여호와께 드리며 여호와께서 주시는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레위인과 내 집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하고
십일조를 드려 청종한 여호와의 명령을 다 행하며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명령 하시니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행하라 하십니다 --
마음과 뜻을 다하여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우선 예배를 드릴 때 그렇게 해야 하겠습니다
강의를 듣는 학생도 교수의 권위를 생각하여 바른 자세로 청종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자리에서 경박한 자세와 마음으로는 산 제사를 드린다고 할 수 없겠습니다
예물을 드릴 때도 자원하는 마음이 없으면 마음과 뜻을 다하여 드린다고 할 수 없겠습니다
기도를 드릴 때에도 간절함이 없이 중언부언 한다면 그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중보기도 드릴 때에는 더 애통함으로 드려야 하겠습니다
목장에서 나눔을 할 때도 세상 이야기나 하면서 즐긴다면 마음과 뜻을 다 하여 예배를 드렸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양육을 받을 때에도 건성건성 시간만 때우려 한다면 그도 그렇겠지요
남의 일을 봐 주려면 삼년 상 까지 봐주라는 말도 있는데(세상 말 이지만....) 이웃을 돕거나 고통을 함께 나눌 때어도 생색만 내지 말고 마음과 뜻에다가 정성까지 포함해서 해야 될 것이고
가족을 사랑해도 그렇게 하고
이웃을 사랑해도 마찬가지고
회사일이나 나의 일 이라도 그렇게 해야 되겠고
휴식하며 놀아도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은데
알면서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는 것이 나는 없습니다
그런데 누구를 비방하고 욕 할때는 성심껏 하고 있습니다 무의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불신자들도 불신행사(촛불켜고 뭐뭐 하는 행사)를 정성 드린다고 하는데 믿는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해야 될 것인데
나는 양육 마저도 졸기도 하고 과제물을 완전 성심껏 준비를 하지 못하며 성구 암송도 다하지 않고 지나가고 요약하기 싫은데 수요 말씀이 홈 페이지에 올라오지 않으면 너무 좋아라 하고(말씀 듣기를 싫어하는 군요) 마음과 뜻을 다하여 양육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양육과정을 다 이수하면 성민 근처에라도 갈 수 있을지....이것이 문제로다 입니다
과제물 준비부터 마음과 뜻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