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공부합니다.
어떤 악은 돌로 쳐서 죽여 너희중에 악을 제하라 하시고
어떤 죄는 40대 이상은 치지 말고 죄를 지었어도 그 형제의 인격을 존중하라 합니다.
형수나 제수가 혼자 되면 그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형제의 유산은 그 가족에게 주라 합니다.
싸움을 말린답시고 음란한 행위를 한 여인은 불쌍히 여기지 말고 벌하라 하시고
정직하지 않은 거래를 하는 것은 여호와앞에 가증한 것이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법은 모든 사람에게 공정과 공평을 행하시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명령들은 고아와 과부와 객을 보호하는 것들이며,
힘세고 악한 사람들로부터 억울하게 당한 사람들을 보호해주시는 법입니다.
정직한 사람을 보호해주시는 법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힘세고 가진 자들이 순종하고 지키려고 의지를 가져야 지켜지는 법들입니다.
정직하고 억울한 과부와 고아와 객은 스스로를 지킬 힘도 협상력도 없습니다.
그러면 힘세고 가진 자들은 무엇때문에 명령을 지킬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악을 행하는 것이며, 악을 행하면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신다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가져도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신다면
그가 가진 모든 것은 물거품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요즘 신명기 본문의 하나님의 명령들을 다시 보니
형제들과의 관계, 형제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한 것들이 많습니다.
한마디로 형제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존중하고 보살피라는 것입니다.
누구나 자기도 먹고 살기 힘들었을텐데... 남기고, 다 갖지 말고, 돌려주고,,,먹여살리고,,
신명기의 명령들은 지키기 쉽지 않은 것들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공정한 추를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명령들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내가 형제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기때문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규례와 법도는 우리 자신을 위한 것들인데, 공동체 전체를 위한 것들인데,
나만 편하고 나만의 이익을 보고 싶은 본성을 제어하고 규례를 따르는 것은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기때문에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정직히 행하고, 나의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규례를 행하는 것들은
모두 모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매일매일 고백하는 것임을 다시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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