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영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갑자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는데 저는 처음 겪는 일이다 보니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생활이 경건해지고 모든 것을 영적인 일에 맞추다보니 제가 해야 할 공부를 하지 못했고
그래서 공부를 하다보니 기존에 영적인 일에서 조금 멀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기존에는 회사일 외의 모든시간을 기도와 목장보고서를 보고 목사님책을 읽었는데
지금은 공부를 해야해서 시간이부족하니 큐티만 겨우 했습니다.
아내나 다른 목장식구가 보기에는 큰 문제있어 보이지는 않았다고 하는데 난 왜 자유함이 없나
생각해보니 저의 교만을 봤고 말씀에 불신이 있는 것을 봤습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은100%죄인이고 의인은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의인의 기준에 저를 놓고 맞추
며 그 기준에 못 미치는 것 같으면 저를 채찍질 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인간은 정말 죄인이고 영적인 것도 굴곡이 있음을 인정하게 해주신 사건이었
습니다. 또한 보이지 않게 제가 사람 눈을 의식하여 죄성이 보여도 나는 변했으니 다른 사람이
보기에 완전한 모습으로 보이고자 저를 감춘 것도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더욱 하나님께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적용
매일 큐티 빠지지 않고 하루를 기도로시작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