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작성자명 [심다니엘]
댓글 0
날짜 2007.10.31
11월 1일(수)
행21:17-26
I-오늘 아침 cbmc조찬기도회를 다녀왔습니다. 내일 목요일밤은 망년회겸, 전체 모임을 한번 가지게 됩니다. 아직 숫적으로 큰 변화가 없지만 하나님께서 하노이에 cbmc 지회를 세워주셨다는 확신이 있기에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회를 주도하실 것입니다.
II-성경일독학교 이애실 사모님께서 다녀간 이후로 저희센타에서 아침마다 기도모임을 갔습니다. 오늘 아침 묵상을 하지 못한체 기도회를 인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읽은 가운데서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시네요. 시간이 많으면 많은대로 시간이 없을 때는 없는대로 성령께서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인도해주시어서 감사감사드립니다.
III-하나님나라의 백성된 자는 모름지기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한다는 사실을 바울의 태도를 보면서 오늘 아침 그렇게 느꼈습니다. 복음을 위해서 자신의 생명까지도 아끼지 아니한 바울이건만 항상 참아야 하는 일이 바울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다는 것, 주를 섬긴다는 것은 내앞에 당하는 모든 시험을 묵묵히 참는 것의 다름아닌 것 같습니다. 바울은 쉬지 않고 항상 기도했을 뿐 아니라(살전5:17) 항상 잘 참았습니다(행20:18).
오늘도 그는 참습니다. 할 필요도 없는 결례를 오해를 벗기 위해 야고보가 권면한 대로 한 마디 대꾸도 없이 그대로 따라 합니다. 왜 바울이 그렇게 했을까요? 이 아침에 내게 묻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참는 것입니다.
오늘 오후에 <말하기 대회 하노이 예선전>을 치르게 됩니다.( 지난 주에 사이공 달랏 다낭의 예선전을 잘 치루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일로 시작했지만 나쁜 소문이 나올 수 있다고 오늘 아침기도회시간에 언급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참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믿는 것은 참는 것이라고, 참되 항상 참아야 한다고(20:18-19), 참고 견딜 때 하나님께서 그 악한 상황을 통해 자신의 의를 이룰 것이라고 말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 믿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제 천명의 나이에- 늦었지만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내 의를 이루기 위해 잡다한 변명을 늘어놓는 종입니다. 용서하소서. 이 하노이 땅에서 당신의 나라와 의를 온전히 이루어 드리는 당신의 종되게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