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오늘 큐티로 그동안 마음에 켕기는 것이 한방에 날아가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내가 얼마나 가증한 자인지를 다시한번 보게되었습니다. #65279;
#65279;
(3,4)이혼하여 재혼했는데 다시 이혼했거나, 재혼한 남편이 죽었다고 전남편이 그를 다시 아내로
맞이하지 말라고 그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것이라는 말씀이있습니다.
2002년도에 전남편의 사기사건으로 위장이혼을 하고 살다가 6개월만에 소문으로만 듣던 남편의
외도사실을 목격하고 바로 갈라섰습니다.
그리고 2011년에 재혼하였습니다. 어느날 믿는 여동생이 자기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어머니께서
예언의 은사가 있는 기도원에 다녀왔는데 정말 믿음이 좋은분같아서 언니에게 믿음의 동역자로
소개시켜주고 싶다고 같이 가자고, 바로 언니사무실 근처라고 해서 갔습니다.
정말 사무실에서 5분거리 옆동네의 상가 지하실에 있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눔을 하다가 재
혼한 사실을 얘기하면서 지금의 남편이 무일푼으로 합쳤고 의처증이 있는지 간섭이 심
해서 좀 힘들다고 푸념하닌까, 그 분께서 말씀중에 우물가의 사마리아여인이야기를 하면서 남편
다섯이있었고 지금의 남편도 믿을수 없는사람이라면서 재혼한 남편을 그냥 내보내버리고 전남편
과 다시 합쳐야만 한다고 강력하게 얘기를 하는것입니다.
그말을 하는데 너무나 두렵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내가 받아드렸는지 우
리들교회로 옮긴후에 계속 그생각이 떨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목장에서 나눔을 했는데 '집사님의 믿음대로 하세요'라는 처방을 듣고 재혼한 남편에게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심각하게 대화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도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전부인에게 문자를 한것입니다. '나를 받아드리면 어떻겠
느냐' 그쪽 두아들도 아빠가 재혼한 사실도 알 뿐더러 전부인에게 적용차원으로 용서하고 또 용
서까지 구한 후인데 무슨 홍두깨도 아니고 날벼락에 번개치듯 다짜고짜 그런얘기를 했으니 전부
인이 큰아들에게 문자를 보여줬는지 남편에게 전화를 해서 큰소리가 났나봅니다.
그리고나서 부부목장에 이사건을 가지고 왜 묻지 않았는지(지금껏 살아오면서 묻고 가로되 인생
이 아니었으므로 내 소견에 좋은대로 사는것이 당연했음)를 깨닫고 그 주에 나눔을 하게되었습니
다. 목자님께서 '아니~!!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수있냐면서 그것은 다시한번 죄를 짓는 것이라고~
또 어느목원께서는(실은 우리가 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했음)재혼식을 이참에 목장에서 나
서서 해주자고 해서 정식대로 재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주일설교말씀중에
꽂혔던 '정식대로 형식을 갖춰야한다'그 말씀대로 적용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정확하게 말씀해주십니다.
그것은 가증한 것이라고 말입니다.
부부목장목자님께서 '그것은 #65279;다시 죄를 짓는 것입니다.'라는 말씀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음을
정확하게 저에게 확인해주십니다.
아직도 사단은 끈임없이 저를 미혹시키려 하지만 이렇게 말씀에 붙들려가니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저를 보호하고 가십니다.
이제는 성령님께서 지금의 남편이 어떠한들 넉넉히 참고 이겨낼수있는 힘을 주시는가봅니다.
정말 재혼은 전남편,아내보다 성품이나 무엇을 비교해도 못한사람을 붙여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일예배, 수요예배, 목장예배를 사수하다보니 하나님께서 제게 눈꺼풀에 콩깍지를 씌우
셨는지 성질이 게떡같은데도 무조건 좋아보이게 하십니다.^^ㅋㅋ
적용 ; 1. 역할에 순종하며 남편질서에 복종하는 아내가 되겠습니다.
2. 자녀를 내 소유물이아니라 기업이라 여기며 잘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