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마치 하나님 할아버지의 잔소리 같은 부분도 있는 듯이 느껴집니다.
뭘 이런데까지 신경을 쓰시나,,,,
그런데 오늘도 역시 본문을 보면서 이 명령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정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의건 타의이건, 혹은 사고이건 혹은 자해이건(우상숭배의 의식)
육체가 건전하지 않은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없다고 합니다.
사생자는 자기 잘못이 아닌데 억울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욕망의 결과로 얻어진 생명에 대해서는 어두움의 영향이 미칠 것이므로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말라 하십니다.
맘몬과 모압사람은 들어오지 말라 하십니다. 생각이 건전하지 않다고 하십니다.
또 하나님은 불결한 것을 싫어하신다고 합니다.
주변도 정결하게 하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품위를 지키라 하십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창기가 번 돈은 가증한 것이라 하십니다.
육체의 죄를 범하며 번 돈은 어두움의 세력이므로 하나님을 섬길 수가 없다고 합니다.
종이라도 함부로 대하면 그 마음을 잃어버리고 그 종을 잃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몸을 정결하게 유지하는 것은
하나님앞에서 또한 마음을 정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켜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몸이 건전하지 않으면 마음도 흐려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배려와 관심에는 끝이 없습니다.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몸이 더럽혀지고 몸을 정결하게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광야에서와 달리 오늘 우리에게는
깨끗게 하시는 예수님의 보혈이 있음을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내 안의 죄를 용서받고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는 것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의무인 것 같습니다.
주님, 오늘도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변 정리를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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