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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1
여호와의 총회(신23:1~18)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올 수 있는자와 들어오지 못할자 그리고 그들의 삼대 후 들어올 수 있는자를 말씀하시고
적군을 치러 출전할 때 악한 일을 삼가하고 부정한 자는 밖으로 나가는 등의 규례들을 가르치시며 이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려고 하는 것이며
도망나온 종을 압제하지 말고 남창이나 여창을 이스라엘에 두지말고 부당한 소득은 가증히 여겨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는다 하십니다 --
예전에 강박함으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린적이 있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믿음생활이 경쟁이 되듯 하니 선한 마음으로 선한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성도 끼리도 이기기 위한 경쟁의 대상이 되고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도 경쟁적으로 드렸으며 선하지 못한 부당한 수입으로도 하나님께 드렸으니 이는 나의 위신만 세우는 가증한 드림 이었습니다
아무리 많은 예물을 하나님께 드렸다 해도 오늘 말씀으로는 하나님께서 가증하다 하시는데 그런 선하지 못한 경쟁으로 예물 드린 성과만 올렸지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은 가증한 것에 불과 하였습니다
내가 형편이 좋지 않아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지 못함도 감사함으로 알아야 되는데 기복이 만연한 지금 시대에 일반 교회에서는 그것이 수치고 형편이 어려운 것이 복을 받지 못함이라 모두들 생각하니 가식되게 물질을 드릴 수 밖에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 입니다
가난도 없는것도 드리지 못함도 오히려 많이 드릴 수 있고 풍요로운 것 보다 더 큰 축복임을 알 길이 없으니 바리세인이 되고 횟칠한 무덤이 되는 것 이었습니다
내가 망하지 않고 지난날의 넘치는 풍요를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다면 나는 아마 교회 안에서 문제만 일으키는 자가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부서를 맡았을 때에도 내 뜻대로 이끌고 나갔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어떻게 가는 것이 합당할까 라는 마음보다 눈에 보이는 성과만을 위하여 방대한 계획을 세우고 내 힘으로 밀고 나가기만 했으니 나의 가증한 이 일을 하나님께서는 즐겨하지 않으셨을 것 입니다
나의 강한 의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으려 하였고 믿음생활도 그렇게 하였는데 기름부은 종에게도 대적 하는 우를 범하였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지금 물질은 부족하고 가족은 있는 듯 하지만 없어 빈하고 추한 것 같아도 이전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말씀이 넘치도록 풍요롭고 천국의 그림을 더 선명하게 그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세상 말에도 가난은 불편할 뿐이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하는데 가난을 위장 하려고 가증한 예물을 드리고 부자인척 보이려고 가증한 예물을 드린것이 더 부끄럽고 수치 스러운 일인데 없어서 드리지 못하는 축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어려워도 가증한 물질을 동경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