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2:24…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성은 결혼 안에서만 허락하신 축복인데, 혼전순결도, 혼후순결도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것을 제해야 할 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신명기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돌에 맞아 죽어도 여러 번 맞아 죽었을 것입니다.말씀을 들어 알면서도 무분별하게 살면서 성을 가볍게 여기는 세상 풍조에 동조하여 같이 휩쓸려 다녔습니다. 기준을 하나님의 명령인 말씀에 두지 않고, 남들 다 하니까 괜찮을거라며 스스로 정당성을 부여하고 돌 맞을 짓을 하고 다녔습니다.
얼마 전 초등학생 딸 아이가 혼전순결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들 공동체에 오기전 세상 가치관으로 살 때에는 악한 세상에서 딸이 혼전순결을 지키기가 참 힘들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뭐눈에는 뭐밖에 안 보인다고, 내가 그렇게 사니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거라는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 공동체에 와서, 목장에서 혼전순결을 지키고 결혼한 청년 집사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는이상한 사람 취급 받았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엄청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나는 못했지만, 딸 아이는 이 축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본문의 규례를 지키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되돌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도 돌로 치지 않으시고마음을 고쳐먹게 하신 것이 은혜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잘 하는 것밖에는 다른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성은 결혼 안에서만 허락하신 하나님의 축복임을 평생 마음에 두고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