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음의 씨앗]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_(개역개정) 신명기 22:13~30중 22절
[묵상]
오늘 본문에는 성에 대한 여러 규정이 나오는데 핵심은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며
-성은 결혼 안에서만 유효하다는 것이다.
이 규정을 어길 경우 상황에 따라 죽임을 당할 수도 있었다.
'만일 남자가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억지로) 동침하는 중에 그 두 사람이 발견되'는 경우라 할지라도 남자는 은 오십세겔을 처녀의 아버지에게 주고 그 처녀를 아내로 삼아 평생 버릴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처럼 성경은 결혼의 테두리 안에서만 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엄격히 규정하고 있는데 오늘 날의 현실 성 풍속도를 보면 이러한 규정은 노인의 잔소리 정도로 치부되고 있는 듯 하다.
결혼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성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쾌락'을 위해 성을 사용하다 보니 관련한 수 많은 문제들이 파생되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날도 정상적인 테두리를 벗어난 성은 비록 돌로 맞아 죽임을 당하진 않을지라도 반드시 응징을 받게 되어 있다.
먼저 자신의 양심이 타격을 받고 점점 무뎌지면서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는 결과를 초래하며,
또 결국 언젠가는 자신의 부끄러운 죄악이 겉으로 드러나게 되어 쌓아 올린 거짓 위상이 와르르 무너지게 되고 마는 것이다. (채모 전 총장처럼...)
------------------------------
더 깊이 묵상을 전개해 가면 오늘 단순히 결혼 안에서 성을 유지하고 있다 하여 마냥 떳떳할 일 만도 아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베필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사랑하고 있는지...
마음에 테두리 밖의 그릇된 음욕을 발전, 확장 시키고 있지 않는지...
율법을 사랑의 복음으로 완성하신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 5:28)고 성결의 정도를 한 차원 더 높이셨다.
마음에 품은 음욕은 숱한 간음의 씨앗인 것이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내 중심이 성결한지, 떳떳한지 돌아 보는 아침.
[기도]
주님! 베필로 주신 아내를 마음과 정성을 다해 사랑하길 원합니다.
아름다운 성의 개념이 혼돈되고 짓밟히는 세상에 거룩을 지켜갈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허락하신 자녀들이 성경의 성윤리를 지켜갈 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주 안에서, 결혼 안에서 지켜가는 아름다운 성윤리!
*성결함히 안전한 힘이 되어 누리는 떳떳한 하루!!
****************
If a man is found sleeping with another man's wife, both the man who slept with her and the woman must die. You must purge the evil from Israel.
“如果#21457;#29616;有人和有夫之#22919;同#23517;,就要把奸夫淫#22919;二人都#22788;死;#36825;#26679;,#20320;就把那#24694;#20174;以色列中除掉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