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21;1-23
주께서 나에게 주신 지경에 무죄한 피가 머무르면 안됩니다.
무죄한 피는 억울한 피이고 정의와 공의가 무시되는 피입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그러한 피를 얼마나 많이 흘리게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아마도 나의 이기적인 성품을 보면 엄청 많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합리화하면서 변명하면서 죄가 죄인줄 모르고 잊었을 것입니다.
나 때문에 애매한 고통가운데 있고, 이해 안되는 핍박을 당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의 두 딸이 그런 고통과 핍박 중에 있을 것이고 혹시 전처와 나의 많은주변인들도 나에게 당한 입장일 것입니다.
죽은 사람은 있는데 죽인 사람은 없습니다. 잘못은 있는데 잘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무죄한 피가 나의 지경 나의 인생에 머무르면 내가 그 값을 당해야 하는데 그것은 죽음일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서 아무 흠도 없고 죄도 없는 암송아지의 죽음이 너무 불쌍하여 저려왔습니다. 죄만 있고 그 죄를 지었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없어, 부리지도 않고 멍에도 메지 않은 암송아지가 죄덩어리를 말없이 지고 가서 죽임을 당합니다. 예수님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예수님도 내가 모르는 나의 죄를 그렇게 지고 죽으셨습니다.
모르고 짓는 죄들이 너무도 많고 회개 못하는 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생각하는 것이 죄이고, 나오는 말이 죄이고, 손짓 몸짓이 죄인 나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모르고 그 피에 씻지 않으면 , 모르고 지은 죄들 때문에 사망이 될지도 모릅니다.
늘 가까이 계신 주님을 부르면 바로 오셔서 나의 모든 죄를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그곳에 가면 온몸으로 섬기는 제사장이 있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시는 제사장이 있습니다.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을 따르고 순종하라고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공동체이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했던 죄까지 손을 씻는 회개만 하면 모두 제하여 주실 것입니다. 도피성에 이어지는 사랑입니다.
(Nonchristian이라도 서로 사랑하여 아내를 삼으려면(그러면 안되겠지만 연약하고 악한 인간이고, 외모를 보는 인간이기에) 그 집으로 가지 말고 내 교회로 데려와 옛 풍습과 습관을 밀고 베고 벗어버리고 예수를 믿게 할 것이요, 같이 하나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을 섬기며 살고, 믿지 않는 그녀의 부모를 위하여 애통하며 슬퍼할 것이요, 그후에 그가 Christian이 되면 그녀에게 들어가 부부가 될 것입니다. 이과정이 지켜져야 아내를 삼을 것이고 만일 같이 부부가 되어도 그 아내가 이전 습관대로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멀리하여 내가 기뻐하지 않게되면 그의 마음대로 가게하고 그동안 산 것에 대하여 아무 미련도 두지 말고 재물로도 깨끗이 하여 흠이 없도록 하고 마음에서도 끊어버려야 하겠습니다. 나에게 하시는 말씀같습니다. 나의 전처가 진정한 크리스챤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나와 살면서 잠시 옷만 갈아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같이 살때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주님.
오늘 많은 말씀을 듣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듣는 말씀보다 짓는 죄가 많은 자입니다.
용서하시옵소서.
나도 모르게 짓는 죄가 있어 나 때문에 고통 받는 자가 있습니다.
그 무죄한 피까지도 용서하시고,
허락하신 나의 지경을 지켜주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나 때문에 속상했던 사람 생각하여 사과하고 회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