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3,4)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여,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않고 씨를
뿌린 일도 없는 골짜기에서 (8)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중에 머물러 두지 마
옵소서 하면서 대속물로 암송아지의 목을 꺾어 (9)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65279;일을
행하여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개인의 모르고 저지른 죄는 도피성을 만들어 주셨고, 밝혀지지
않는 죄는 공동체에서 함께 정직하게 행하여 무고한 자의 피 흘린죄를 제하는 방법
까지 세밀하게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내가 안했으닌까 하면서, 나와 상관없는 일이므로 구경꾼으로 바라보기만 하는 저였
음을 고백합니다.
한두달전에 이웃에 119와 응급차가 왔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독거인이 술을 먹
고 자다가 이세상을 떠난지 몇일이 되었는지 썩은 냄새가 심하게 나서 주민의 신고
로 출동을 한것입니다. 그렇게 한 생명이 갔지만, 아무도 울어주는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요즘 이 근처에 많은것 같은데 내일이 아니라고 생각에서 잊
혀져 있었는데 이글을 쓰면서 떠오르는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사랑을 날마다 체
험한다며 입으로만 간증하는자였음을 보게됩니다. 이제는 행함이 있는 정직한 자로
서 예수님의 사랑을 어떻게 실천해야할지를 사유해보겠습니다.
독거인중에서 여자보다 남자들의 문제가 심각함을 봅니다. 술로인해 거의 중독수준
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로 제 막내 남동생도 알콜중독으로 십여년 병원을 들랄거
리다가 이제는 집에서 강아지와 인터넷게임으로 소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알콜중독
의 제일 큰 원인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 본인의 말을 다들어주는 술집에서 시작
되어 끝내는 점점 심해지는 중독의 증상으로 직장까지 잃고 가족들의 보살핌도 한계
상황까지 가서 방치로 됩니다. 다 손을 놓고 본인도 몸이 술을 받아드리기 힘들정도
로 약해진것같습니다. 매일 전화연락은 할수 없지만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안부를 묻
고 여동생이 일주일에 한번정도 반찬을 해다주며 같이 중보기도 해주고 있는것으로
보살피고 있습니다.
적용 : 내 주위의 독거인들을 어떻게 보살필 것인지 기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