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말씀은 여러가지 세세한 규정들입니다.
보면서 이해가 되는 것도 있고 이해가 잘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다만 죄를 지으면 무서운 벌을 받으며 하나님의 명령은 준엄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며
우리는 신약 시대에 살아서 예수님의 십자가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가 생각했습니다.
오늘 여러가지 명령들이 있지만
가만히 살펴보니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공동체의 선을 위한 것입니다.
이방여인을 존중하는 것도,
완전범죄자에 대해 속죄제를 드리는 것도,
말 안듣는 자녀를 버리라 하는 것도,
장자의 권리를 인정해주는 것도,
범죄자를 처리하는 것도,
모든 소송과 투쟁을 레위 자손 제사장들의 판결에 맡기라 하시는 것도,
모두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선이 살아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나 개인을 위한 명령이지만
모두 공동체를 보전하기 위한 명령들입니다.
내가 나 한사람이 아니라 반드시 어떤 공동체, 어떤 무리 중의 한 사람이라는 것.,
가족이건, 동료이건, 교회는 말할 것도 없고,,
나 한사람으로 인하여 힘이 빠지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한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였습니다,.
오늘도 공동체와 사회의 선을 위해 규칙을 지치고 규례를 지키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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