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05
나와 같은 선지자(신18:15~22)
형제 중에 한사람을 선지자로 보내겠다고 하시며 선지자의 말은 나의 말이니 순종하라 하시고
누구든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벌을 받을 것이며 선지자가 하나님의 전하라는 말씀이 아닌 말을 전하거나 다른 신의 이름으로 전하면 죽임을 당하리라 하시며
선지자가 한 말 중에 하나님의 말씀인 증험도 성취함도 없으면 그 선지자를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
거짓 목자들이 많이 나타나서 하나님의 도를 어지럽히고 주님을 욕되게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처음부터 이단에 빠지면 그것이 옳은 줄 알고 계속 그 길을 갑니다
처음부터 구별되게 순전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몸된 교회에 오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 #46345;니다
말씀을 전하는 일은 목숨이 걸린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전도를 해도 말씀으로 전할 것이며 사사로운 말을 하나님 빙자하여 하여서도 안되고(특히 직통계시) 말씀을 전해도 목숨을 걸어놓듯 신중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만인 제사장된 지금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해석하여 집단을 만드는 이단들이 생깁니다
그들의 말들을 들어보면 택도 아닌 소리임을 알 수 있지만 자만한 마음에 한번 들어나 보자 하다가는 사단의 유혹과 쉽게 빠질 수 있으니 애초에 듣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나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는 침착하고 신중히 말씀에서 벗어나는 말씀을 전하여서는 안되고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 해서는 안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말을 하지 않고는 살기가 어렵습니다 수화도 말이고 대화 입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말을 하도록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입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생각으로 쉴사이 없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아도 머릿속은 이생각 저생각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을 쉬지 않도록 만들어 두신 것 같습니다
말을 했는데 그 말이 다른 사람에게 왜곡되어 전하여 지고 들은 사람이 화가 난다면 나의입장은 곤란해지고 화도 날것입니다
같은 말인데 똑같이 전하면서도 듣는 사람은 사람마다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지요
생활에서 하는 말은 말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들은 말을 잘 전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 입니다
오해가 생기거나 불화의 불씨가 될 말은 하지 않아야 하겠지만 만일 하게 되어도 듣고 옮기는 사람이 서로의 입장을 잘 고려하여 옮겨야 되는데 분별없이 그대로 전하다가는 큰 싸움으로 번지는 일이 일어 나지요
오래 전 일인데 내 고향 후배가 결혼을 하고 시누이 옳케 사이가 많이 좋지 않았습니다 고민하던 후배가 자기 부인이 자기에게 시누이에 대해 털어놓은 고민과 약간의 비방을 명절날 온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동생에게 했고 동생이 오빠에게 평소에 새언니에 대한 불평과 약간의 욕을 그대로 가감없이 전해서 싸움이 나고 그 다음 부터는 서로를 비방하지 않고 조용 하였지만 그 일로 결국 이혼까지 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타인에게 자기 속을 털어 놓을 수는 있지만 들은 사람은 털어놓은 자의 심중을 깊히 헤아려 이야기를 전해야 될 것입니다
가족간에도 말을 듣고 전할 때 잘 생각해서 전해야 되는데 우리집은 그것이 잘 되지 않아 지금도 냉전이 일어 납니다
상처들이 크고 이미 미운 털 들이 서로에게 많이 밖혀 있어서 그냥 흘려들을 말들도 가슴에 품어두고 두고보자 라는 마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말 하기가 겁이 나는데 하나님께서 너 입 다물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나도 간섭하기 조차도 싫어지는 것이 점점 정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부부(부부라 할것도 없지만)고 자식(품안에 자식이지)이고 간에......
골이 깊으니 메우려 해도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인데 홍수에 또 떠내려가고 메우다가 또 떠내려 가고하니 힘은 점점 없어집니다
부부는 원수 고 자식은 배신 당하기 위해 키운다고 들었지만 가정을 꾸리고 화목 하기는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말 하기가 겁이 납니다 말 하기가 싫습니다 촉도 없는 화살을 한발 쏘았는데 독침이 달린 화살 몇발이 날라 옵니다
사람의 말이 이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신중히 전해야 되겠습니다
좋은 말을 하도록 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