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17:16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신17:19: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반드시 하나님 택하신 자를 왕으로 세우라고하셨는데, 세상에서 왕 같은 사람들을 꼽아보니 하나 같이 믿지 않는 자들입니다. 나라의 대통령, 회사의 사장님, 팀장님… 그런 생각을 하다가 믿는 부모님을 주신 것과 왕 같은 공동체를 주신 것이 다른 것들을 상쇄하고도 남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세상 것들을 너무 많이 갖지 말라고 하십니다. 병마, 아내, 은금…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믿는 자들에게도 다 필요한 것들이지만, 애굽으로돌아가면서까지 기를 쓰고 더 취하려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권력과 향락, 돈… 세상에서 오직 이것들을 쫓으며 살았습니다. 애굽에서 나온 지금도 가끔 이것들을 가진 자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살짝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럽다는 생각이 안 들어야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을 텐데, 아직그 잔재가 싹 없어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잔재들을 완전히 없애라고 평생 율법서를읽으라고 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몇 년 배워서 되는 일이 아니라 평생을 배워야 할 일임을말씀을 통해 알려주십니다. 40년을 교만하고 좌우로 치우친 삶을 살아왔고, 또 앞으로도 얼마나 교만하지 않고, 얼마나 치우치지 않은 삶을 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말씀을 평생 곁에 두고 묵상할 마음을 갖게 하신 것이 감사합니다. 이 마음이 갈수록 견고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업무에 밀려서 큐티가 소홀해질 때가 있는데, 전날 밤에 큐티하는 습관을 들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