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알코올 중독의 늪에 있던 남편을 건지셔서
인격적으로 만나주시고 주시는 땅 북한 선교에 열정을 갖게 하사
목사 안수에 필요한 모든 자격을 갖춰 통과하게 하시고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세우시겠다는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이 되지 않아 끊임없이 아니라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끊으려했던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기업이나 분깃이 없는 레위인의 삶이 싫어 애굽의 영광을 구하며
병마와 은금과 남자를 좋아했던 내가
돕는 배필로 살 수 없다며 남편을 몰아내고
사모의 자리에 걸맞는 여자를 만나라 하며 제멋대로 살아온 죄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우리들 공동체로 인도하여 내시고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고
별 인생 없다는 목사님과 사역자님 공동체 지체들의 양육으로
이 후로는 돌아가지 말아야 할 애굽임을 인정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평생에 배우며 지켜 행할 말씀으로
마음이 이전이나 이후나 교만하지 아니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면 나와 자손이
믿음의 대를 이어 하나님 여호와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장구한 인생이 될 것을 약속하여 주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목사안수에 필요한 물질로 돕고 기도로 후원하며
내게 맞지 않는다고 벗어던진 사모의 옷 잘 찾아 입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