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17:14
동일한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해도 우리는 저마다 자신의 세상에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삼국지를 읽다가 3가지 형태의 리더십을
발견했는데 1.피에 굶주린 늑대의 리더십, 2.짱이 되고자 하는
천재 형 리더십, 3.그리고 군자의 리더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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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같은 여포나 동탁은 제 욕심 뿐 입니다.
욕심이 앞을 가려 사람을 이용하려 할 뿐 사람을 대접할 줄 모릅니다.
사악한 이유, 포악한 동탁, 무지막지한 여포가 편을 먹으면
환상의 악의 축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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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있고 머리 좋고 안목 있는 조조는 의심이 많기 때문에
주위에 사람이 없고 언제나 외롭습니다.
조조는 속지 않으려고 좋은 머리를 굴려 피라미들을 걸러내는
데는 성공하지만 날개를 펼 수가 없으니 늘 두통에 시달릴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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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소중히 여긴 유비는 사람을 믿고 신의를 지키느라고
손해를 보지만 관우, 장비, 조자룡, 공명 같은 영웅들을
휘하에 두고 천하 통일의 과업을 이루지 않았습니까,
주눅 든 호랑이는 이리 보다 못한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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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같은 아비 밑에서 졸장부가 된 유선이 공명이 던지는 눈물의
출사표를 어찌 이해하겠습니까, 내 자식의 앞날이 밝아 보이지
않으면 원래 천하는 만백성의 것이니 공명 스스로 촉의 주인이
되라는 유비의 유언이 있었음에도 죽을 때 까지 유선을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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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의 신의는 참사랑을 아는 요나단을 닮았습니다.
상처가 훈장이 된 영웅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패배의 쓴 잔을
안 마신 영웅이 없고 승전의 기쁨을 오래도록 누린 영웅도 없습니다.
마지막 패권이 사마 씨 에게 넘어 간 것은 조조와 유비, 손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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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 일장춘몽이 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에 언급된 지도자의 첫 번째 조건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영웅들처럼 자신의 욕망을 투사하는 사람은
첫 관문에서 하자입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시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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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까지 인도해 오신 주인임을 아는 동족 중 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학위가 백 개가 있어도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는 타국인은 결격 사유입니다.
세 번째는 어떤 군사력과 외교력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할 줄 아는
지도자이어야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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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여자 문제가 클리어 해야 합니다. 예쁜 여자 싫어하는
남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장미엔 가시가 있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야곱, 다윗, 솔로몬이 보여준 것처럼 장미는 평생 곤고케 하는 애물단지가
아니었습니까, 왕은 토라를 가까이에 두고 늘 읽으며 지켜 행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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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부시도 오바마도 바이블에 손을 얹고
취임식을 했음에도 제가 보기에 해석을 잘 못하는지 어째 적용이
삼천포로 빠지는 것 같습니다.
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나의 자화상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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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을 향한 이스라엘의 열망(14)
왕정을 실패할 때 이스라엘의 책임(15)
왕이 준수 할 금령(16-17)
a.군사력 금령:16
b.아내를 많이 두지 말 것:17
c.자신을 위하여 부를 축적하지 말 것:17
왕이 준수해야할 덕목(18-20)
a.토라 필사:18
b.필사한 토라를 평생토록 공부:19
c.토라 공부의 다섯 가지 결과: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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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주셨지만 더 갖고 싶어서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이방 왕을 요구하는 내 구제불능을 봅니다. 내가 보암직하고
먹음직해서 요구한 맘몬과 아세라는 훗날 내가 실컷 포식해야만
하는 자업자득의 독인 것을 지금 깨달을 수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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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애가 많으신 나의 주님,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율법 서를 등사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하라고 하였사오니 내 마음이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치우치지 않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2013.10.3.thu.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