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읽으며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공의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악한 자들을 미워하시고 죽이라 하는 말씀을 대하며
이들은 이토록 비참하게 죽어야만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무고한 사람이 죽임을 당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이중으로 마련하셨음을 봅니다.
그리고 이는 너희중에서 악을 제하기 위함이라 하십니다.
오늘 본문의 명령은 두려운 모습의 하나님을 보여주지만
그것 역시 하나님께서 백성을 사랑하시기에 백성을 미혹하는 우상을 미워하심을 봅니다.
가나안에 이르기 전에 분명 이런 명령을 받았음에도
지난 여름동안 보았던 역대하에서는 왕들이 끊임없이 우상을 섬겼던 것이 생각납니다.
율법대로 하면 우상을 섬긴자는 죽임을 당해야 하는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벌써 이스라엘 민족을 멸하시고 포기하시고
다른 민족으로 새로 시작하셔야 할텐데..
그 민족을 벌하고 고치고 세우고 징계하고 회복하고,,,, 그렇게 그렇게 계속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바로 저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두려운 하나님은 사실은 사랑의 하나님임을,,,
하나님의 공의는 바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임을
오늘 본문이 제게 가르쳐줍니다.
그리고 그 공의는 내 머리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택하신 방법으로만 내가 알 수 있음을 가르쳐줍니다.
내 생각이 아니라 레위 사람제사장과 당시 재판장에게 물어보라 합니다.
공의에 대해서 내생각은 버리라 하십니다.
그리고 제사장이나 재판장에게 듣지 아니하는 사람을 또한 죽이라 합니다.
보면,,, 정말 죽을 일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명령은 주셨지만
현실의 재판장은 공의롭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는 사람과 나라에는
공의가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음을 다시 생각합니다.
공의가 없는 세상에서 공의가 없다며 소리치고 분해하기 보다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따르며
살아나고 땅을 차지하기를 기도합니다.(20)
오늘 일상생활에서 공의를 행하여 정직하고 성실하게 맡은 일을 하며
내 생각대로 편의대로 하는 악을 제하겠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회사의 규정을 잘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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