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요예배] 예수께서 숨지시니라 (마가복음 15:33-41) - 김석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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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같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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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7.10.24
행 19 : 15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행 19 :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 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귀신들의 종류를 보면 더러운 귀신, 군대 귀신 , 벙어리 귀신, 일곱 귀신,과 악한 귀신등이
있으며
귀신들의 왕은 바알 세불이라고 합니다
귀신들은 하나님이 한분이심도 알고 예수도 알고 바울도 잘 안다고 합니다
악한 귀신은 진짜 믿음의 사람인지 가짜로 믿고 사는 사람인지를 귀신같이 잘 알고 있습니다
스게아의 일곱아들들이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서 귀신을 시험해 보다가 오히려 두들겨 맞고
벌거벗은 몸으로 도망을 가게 됩니다
기도를 하는 사람이 기도를 잠시 하지 않을 때를 귀신 같이 알고 문제를 만들어 버리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또한 귀신들은 믿음으로 기도를 하는지 건성으로 기도를 하는지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신들이 무서워 하는 것이 마늘이라고 생각하고 중국집에 가보면 마늘을 엄청 걸어놓은 것을 보게 됩니다
드라큐라 영화에서는 귀신들이 십자가의 형상을 무서워하는 것을 보고 목에다가 십자가를 걸고 다니지만
믿음이 없이 차고 다니는 십자가 목걸이는 마치 스게아의 아들처럼 아무 소용이
없어 질 것입니다
귀신들이 무서워 하고 싫어하는 것이 몇가지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바울이 자기를 괴롭히는 점치는 여종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51922;아 내는 것처럼
귀신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을 제일 무서워 하며
또한 성도가 믿음의 기도를 하는 것을 무서워 하고 무슨일에든지
감사하는 성도에게는 가기를 싫어 할 것입니다
저는 요사이 한국 드라마를 보게 되면 두가지 놀라는 것이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 곳마다 소주병이 가득합니다
음식들이 얼큰하여서 마치 소주를 마시기 위해서 만드는 음식처럼 보입니다 거의 모든
음식이 소주 안주를 하기 위해 만들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석 프로 그램을 보면 한국 사람 거의 다 제사를 지내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아직도 제사를 지내는 사람이 많음을 보게 됩니다
귀신의 정체를 모르고 잊고 사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것이 귀신들과의 날마다의 싸움이라는 사실을 잊고 살 때가
많이 있읍니다
아침마다 귀신들이 모든 사람들의 머리에 가라지를 한 웅큼씩 뿌리는 일이 귀신들의
주업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나의 머리에 나쁜 생각의 가라지가 뿌려지고 미움의 가라지가 뿌려지고 생활의 염려와
걱정의 가라지와
강도들의 소문과 장사에 대한 염려와 병에 대한 두려움과 자녀들의 방탕함과 죽음에 대한
가라지를 어느 누구에게든지 뿌리고 다님을 보게 됩니다
한때에 가라지가 내 머리에 뿌려진 지도 모르고 살므로 가라지가 머리위에서 싹이 나고
자라서 나무가 되어도 돈벌이와 세상재미에 정신이 없어서 그런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게 될 때가 있었습니다
모기를 #51922;아내는 것이 모기향이듯이
귀신들이 뿌린 가라지를 없애는 방법이 말씀과 기도의 향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스게아의 일곱아들은 말씀과 기도의 무기도 없이 악한 귀신에게 나아가다가 당하게 됩니다
오늘도 새벽에 악귀에 대한 말씀을 듣고 기도를 드림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머리에 뿌린 가라지를 다 털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심판 때 우리의 공력을 시험해 보신다고 합니다
불에 넣어 보아서 타는지 안 타는지를 알아 본다고 하십니다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귀신들이 연말 대목 밑에 강도들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두려움을 가져다 줍니다
새벽기도를 나오는 데도 겁이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귀신들은 잘 압니다
믿음의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기에 건드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건드리면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귀신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한다는 (요일 5:18)
말씀을 알기 때문에 근접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살 때 형식적으로 건성적인 믿음을 가질 때에는 악귀가 달려 들어
괴롭힐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 처럼 주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두들겨 맞고 감옥에 들어가서도 찬양하고
기도하는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접근도 할 수가 없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갈 것이며
바울의 손수건만 보아도 귀신들이 도망을 가게 되는 것을 봅니다
스게아의 일곱 아들처럼 예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목적인 부자나 되고 자기들의
이름을 높이고 만사 형통하기 위한 자신의 도구로 사용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토론하고 증거하는
일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용되는 이름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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