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서원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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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24
학교에서 배운 것이 많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물건 살 때 계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사회 생활하는 것의 기본을 알려줍니다.
집안에서 간단한 것을 할 수 있는 것도 배웁니다.
배움의 단계가 깊어지면서 가정과 사회를 책임지는 사람이 됩니다.
학교는 많은 것을 가르칩니다.
서원은 쉽게 말하면 학교입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가르치다가 반대자들로 인해
두란노 서원으로 자리를 옮겨서 가르칩니다.
이곳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였습니다.
당시 에베소 사람들은 11시에서 4시까지 낮잠을 자며 쉬는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바울은 학교가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FF. 브루스)
모두가 휴식을 취하는 시간에 바울은 제자들에게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이곳에서 2년 동안 날*마*다 강론하였습니다.
2년간 매주 한 번씩 훈련을 받는 것도 힘든 일인데,
에베소 교회는 2년간 매일 훈련을 받았습니다.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계 2:2-3)
에베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인정하시는 훈련된 제자들 이었습니다.
에베소하면 제자들을 가르친 것보다
바울의 손을 통하여 일어난 놀라운 일을 더 많이 기억합니다.
사람들이 바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가고 귀신도 나갔습니다.
기적을 보면 사람들이 놀랍니다.
그렇다고 기적이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기적은 하나님을 알게 하는 통로입니다.
기적을 본 사람들이 두란노 서원으로 모였습니다.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알면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마술사들의 변화는 바울의 기적을 보고
자신들의 마술 책을 불태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술사들이 그렇게 단순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기적을 보고, 바울이 전하는 말씀을 듣고 결단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학교인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말씀을 들으면서 일어난 기적입니다.
전에는 마술이 그들의 삶을 지배하지 하였습니다.
이제는 말씀이 그들을 지배했습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 생깁니다.
내가 자주 듣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나의 믿음이 됩니다.
그것이 나의 마음을 지배합니다.
날마다 듣는 말씀이 나의 생각을 변화시키고,
생활을 변화시킵니다.
세상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
세상의 것이 나를 변화시키지 못하게 하소서.
말씀으로 내 마음에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그로인해 내 생각이 바뀌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