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묵상
감사하는 절기
유월절 준수의 장소: 신명기 1-2
제사 방법: 3-8
칠칠절: 9-12
초막절: 13-15
절기 준수 원칙: 16-17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절기를 지켜 살지 알려주셨다.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의 장소와 제사법 등을 자세하게 가르쳐 주셨다. 이 세 가지 절기의 의미는 시기에 따라 거두는 물질(육적)을 가지고 어떻게 감사하고(영적인 것: 구원, 죄사하심 등), 서로 나눌지(용서: 가족 혹은 목장과 그 식구들) 화목하며 주신 복에 따라 힘대로 드리라(감사) 하신다.
지금 우리는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로 절기를 지킨다.
추석은 서양의 Thanksgiving 문화와 같은 추수감사절이다.
그런데 이 추석을 나는 철저하게 혼자임을 즐겼다.
이 추석을 지난해도 금년도 너무 좋게 감사하는 절기로 혼자 지냈다.
예목 숙제(작년은 일대 일 교사 양육)로 나날을 보내니 영적으로 풍~족했다.
문제는 요약을 하느라고 너무 혹사해서 추석연휴 후유증을 근육통으로 앓았다.
그리고 물리치료를 받아야 했다.
그래도 행복 했던 이유는 믿음은 들으면서 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읽으면서 / 요약하면서 / 느낌을 적으면서 / 회개로 통곡하는 기쁨을 혼자 갖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감사하는 절기, 연휴는 진짜 열매를 거둘 수 있는 나 개인의 감사하는 절기가 될 수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은 나(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계심으로 목장을 주셨고 식구를 주셨다.
거기서 나눔으로 묻자와 가로되를 겸손으로 하고 숭종을 배운다.
빈손이 아니고 음식을 싸들고 가는 과정에서 사랑이 생기고 그것으로 나누는 것은 매일 매일 아주 작은 감사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실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쁘지 아니한가!
새 날, 오늘을 다시 주신 것을!
기쁘게, 작은 일로, 순종하며 오늘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