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켜 주고 배워야 합니다 행 18장 2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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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23
26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아볼로가 회당에서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듣고, 따로 그를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 를 더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어제는 우리 교회에 다닌지 1 년이 넘은 새댁이가 우리 가게에 왔습니다
요사이 교회에서 잘 안 보이기에 저희 집사람이 왜 교회에서 잘 볼수가 없는데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남편은 교회를 나오지 않기에 혼자서 아이들만 데리고 나오는데 이제는 교회에
나오기가 싫어지더라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집으로 찾아오서 공부를 좀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니 골치가 아프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방에 있는 시어머니는 여호와의 증인이며 한국에 있는 어머니는 신실한 불교신자이며
자기도 불교를
믿다가 이곳에 와서 저희 교회에 나오게 되었는데
한번씩 시어머니 친구들인 여호와의 증인들이 찾아와서 말씀을 해 주는것하고
절에 다니는 친정어머니가 전화로 불교이야기 해 주는 것하고 기독교인들이
말해 주는 것하고 짬뽕이 되어서 다 때려 치워 버리고 싶으며
이제는 교회도 나가기 싫다고 하였습니다
그 자매는 참으로 마음이 답답하다는 표정이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를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누구 말이 진짜인지를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구역장들이나 교회의 아는 사람들은 하는 말이 무조건 믿으면 된다고만 말을 하고
가르켜 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초가 없으니 예배는 드려도 무슨 말씀인지 모르고 그냥 왔다 갔다만 한다고 하였습니다
진리를 가르켜 주는 사람이 없으니 진리를 알지 못하게 되고 자유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런 모습들이 많은 이민교회의 심각한 교육문제라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기초적인 신앙 서적도 구하기가 쉽지를 않으며 성경공부를 할 시간적인 여유도
없이 살아가는 실정입니다
이곳에는 신앙서적도 구하기가 쉽지 않기에 교회에서 기초적인 신앙서적도 일괄
한국에서 구입하여 읽도록 하여야 되겠다는 생각도 가지게 되고
그나마 저희 교회는 주일 예배 식사후에 목사님께서 직접 새신자 교육을
매주 하고 있습니다
이민교회가 외형적으로만 성장하여서 성도들 관리하는데만 온갖 시간과 노력이
다 들어 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러기에 갈급한 성도들이 자기 교회가 아닌 일반 성경공부 모임이나 수련회나
예수전도단 같은 곳에
한번 다녀오게 되면 그 곳에 매력을 느끼게 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교회에서는 그런 일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기초 진리를 알수 있도록 공부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자 분들이 신앙을 가질려고 더 갈급해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교회에서 좋은 교재를 만들어서
여자 교사들이 한주일에 한번이라도 서로 만나서 여자들에게 성경 말씀을 공부를
같이 하고 나누고 하도록 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교회가 어려우면 도와 주는 것 정도로 교제를 하는 것보다 성경의 말씀인 복음을 알도록
전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부부로서 이 일을 잘 감당하는 것을 보고 도전이 됩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수에 대해서나 구약성경에 능통하고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고
성령을 받지 못한 아볼로를 집으로 불러서 하나님의 도를 잘 가르켜 주는 모습을
봅니다
성경을 어설프게 배우고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안티 그리스도인들이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기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지를 않기 때문에 안티가 되기도 하고 억지로 자유주의
신학을 신봉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는 사역을 (마9:35) 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사역이 이루어 지는데
많은 신경을 쓰야 하리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온누리 교회에서는 일대일 성경공부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UBF 선교사들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서 부부간에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르쳐 주는 사람은 가르치다가 더욱 배우게 되고
배우는 사람은 깨달아지기에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빌 4 :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딤전 2 : 11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딤후 3 :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말씀이 갈급하여서 배울려고 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교회에서 유년주일 학교 교사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장년부 교사들을
훈련을 시켜서 서로 배우고 가르켜 참진리를 알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할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민 교회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같은 훌륭한 교사들이 많이 나와서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히 풀어서 많은 양들이 방황하지 않고
참진리인 복음이신 예수님을 온전히 알므로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위에
굳게 서는 기분좋은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