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6:1-17)
애정결핍과 물질우상의 애굽에서 종 되었던
나를 출애굽시켜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유월절이
제 삶에 없으니 ...
곡식을 거두는 칠칠절 또한 없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이 복 주시고 힘주신 것으로
그 힘을 헤아리고 힘주신 만큼 여호와께 드리고
함께한 모두와 함께 즐거워하라고 하셨는데
저만 즐거워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여동생을 통해서
'이기적이다'라는 말을 듣게하시고
결코 너는 함께 즐거워하지 않았다 하십니다.
동생은 엄마사랑에 굶주려 아파하고 있는데
저는 엄마사랑을 받으면서 동생의 아픔은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
험악했던 나의 애굽에서 건져주신 은혜를
이토록 모르고 살았나 회개가 됩니다.
언니~ 하며 따르던 동생에게
다시 욕을듣고 보기도 싫다는 말을 듣습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억울하지만...
15절말씀에 "온전한 즐거움"이 따라오는 삶을 살수있도록
쓰디쓴 무교병(고난의떡)인 여동생의 비난과 미움을 잘 삼키고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바로 지선이의 언니의 자리인 것을 잊지않고,
내 인생의 이스라엘 3대절기가 (유월절,칠칠절,초막절)
온전히 이루어지길 바라고 구합니다.
제 힘으로 이길수없는 저의 감정을 말씀으로 다스리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신 복을 헤아리고 기억하며
그 힘대로 드리는 저의 인생이 되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