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장려하며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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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23
장려하고 격려하는 일은
사람을 세우는 중요한 일입니다.
부족하지만 인정해주고 격려하면
어느 날 큰 인물로 자라 있습니다.
아볼로는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은 주의 도를 배워 예수에 관한 것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에 관한 것만 알뿐, 예수의 죽음과 부활의 참 뜻은 몰랐습니다.
요한의 세례만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아볼로를 보고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는
하나님의 도에 대한 핵심 진리를 자세히 알려 주었습니다.
장려하는 것은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모르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배우고 난 아볼로가 아가야로 가려고 할 때,
형제들은 아볼로를 격려하였습니다.
고린도 출신 브리스길라 부부는 아가야에 있는 제자들에게
추천서까지 써주었습니다.
부족해 보였던 아볼로는 아가야의 제자들에게 큰 유익을 주었습니다.
아가야에 있는 유대인들에 맞서 강하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나중에는 바울이 뿌린 복음의 씨에 물주는 자의 역할을 했습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고전 3:6)
아볼로가 하나님 나라에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바울의 사역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열매가 맺도록 물을 주고 영양을 공급하였습니다.
아볼로가 이렇게 설 수 있었던 것은 장려하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장려하는 일은 이처럼 중요합니다.
장려라는 단어는 방향을 정하여 나아가게 하다 는 뜻입니다.
바른 방향을 정하도록 도와주고,
그 길을 향해 계속 달려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한 사람을 힘있게 세운 격려의 사역을 통해
많은 교회들이 견고하게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혼자서 동분서주하며 달리는 것이 아니라,
격려하므로 사람을 세우게 하소서.
그가 하나님 나라에 큰 나무로 자라게 될 비젼을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