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30
복을 지키는 비결(신15:1~23)
꾸어준 돈은 칠년째가 돌아오면 면제하라 지켜 행하면 가난하여 지지않고 통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말고 그에게 필요 한데로 넉넉히 꾸어주고 면제년이 다가와도 악한 눈으로 보지 말며 아무것도 주지 않으면 죄가되고 줄때는 아끼지 말고 주라 네 손이 닿는 모든일에 복을 주리라
네 동족 히브리인을 네가 사고 너를 섬겼으면 일곱째 해에 그를 놓아 자유롭게 하며 빈손으로 보내지 말고 후히 주되 여호와께서 너에게 복 주신 만큼 주라 소와 양의 처음 난 수컷은 하나님께 드리고 첫 새기는 부리지 말고 양의 첫 새끼는 털을 깍지 마라 하십니다 --
'꾸어주다'
꾸어주는 것은 누가 빌려 달라고 할 때 빌려 주는 것 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누가 빌려 달라고 하지 않나 하고 꾸어 주기를 기다리다가 꾸어 달라고 하면 얼른 꾸어주고 되도록이면 갚으러 오지 않기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꾸어간 사람이 제발 갚지 않기를 바라고 그러면 그 사람은 계속 어렵게 살아야 된다는 말인데 내가 복을 받으려고 그 사람 계속해서 못 살아라 하고 바랄 수는 없는 것입니까
꾸어 준 모든 채권에 대하여는 권리를 주장하지 마라 내가 채워 주겠다 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같습니다 어려운 사람에게 꾸어 준 것은 받을 생각 하지 말고 사랑의 마음으로 주라는 말씀입니다
IMF시절을 지나면서 세상의 돈 거래 방법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서로 빌리고 빌려주고 했지만 그 시절을 지니며 세상 풍속도 많이 변하여 이제는 보증 이라는 제도도 없어져 가고 서로 돈거래 하는 것도 어려워 하며 돈 부탁 하는 것은 왠만하면 하지 않는 금기로 까지 여겨질 만큼 변했습니다
돈 잃고 사람 잃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돈 거래 하지 말라고 목사님께서 당부 하십니다 그렇다고 구제를 하지 마라는 말씀은 아니지요 오늘 묵상은 안식년이 돌아오면 채무를 면제 하는 것이 아니고 정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시도때도 없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제 하라는 말씀으로 받았습니다
받으려 생각하면 한 심령을 잃어버리게 되지요
구제할때는 손을 움켜쥐어 아깝게 생각 하지 말고 반드시 손을 펴서 쓸 것을 넉넉히 그 넉넉히에는 생색도 내지말고 포함해서 도우라 그리고 받는자 도 정말 어려우면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받으라 가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치니라"
이 말씀 안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대신 갚아주실 복은 이미 받았으니까요
구제는 선물박스 쌓아놓고 사진 찍는 생색이 아닌 쥐도새도 모르게 입니다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