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그 길이 응답의 지름길.....!!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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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23
좁은 그 길이 응답의 지름길.....!!<행>18;24~19;7
사막의 그 광야 길...
온갖 시련과 환난 가운데 지나 온 그 광야의 길!
그 길이 내가 지고가야 할 십자가 고난의 길이었는데
되돌아보면...
넓은 길로
평탄한 길로 가고 싶었지만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 정녕 지름길이었음을 알았습니다.
험한 길이요...
척박하고 다듬어지지도 아니한 돌과 자갈뿐이었던 길이었지만
그 길이 진정 지름길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랬습니다.
나에게 그러한 광야의 연단이 없었던들
어찌 그토록 주님께만 매달릴 수가 있었겠습니까?
내가 빈들에 마른 풀되고
내가 상한 심령이 되어 가난하게 되도록 하기 위한
여호와의 배려하심이 광야의 연단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랬습니다.
해석 안 되는 어둠의 사건을 만나니 눈을 뜨게 되었고
죽을 것만 같았던 환경을 만나니 귀가 열렸습니다.
해, 달, 별의 떨어지는 극한 상황을 만나니 입술이 열려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십자가의 그 길이
이제 십자가의 그 진리가 나를 살리는 첩경임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지금 내가 가나안에 있다하여도
그 연단과 양육의 광야는 지속 될 것이요
오직 주님만 바라며 십자가의 그 좁고 험한 길 오르기를 소망합니다.
아직도 그 길의 종착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나그네 인생이 막을 내리고 하나님 나라로 귀환하는 그 날까지...
이 십자가의 길은 걷고 또 걸으며 행전 29장을 써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말하는 십자가의 길과
오늘 아볼로가 말하는 십자가의 도는 다릅니다.
아볼로의 십자가의 도는 학문적 지식적인 것이었으나
내가 오늘 말하고자 하는 십자가의 길은
이사야 선지자를(40;3) 통해 예언한
#65378;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메시야 곧 그리스도)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65379;하신 그 십자가의 길입니다.
그랬습니다.
내가 예수 믿기 이전의 십자가의 도도
역시 학문적이요 지식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을 4대 성인의 반열에 제한시켜 놓고 존경의 대상으로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그 이후에도 얼마동안은
십자가의 길이 늘 추상적으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십자가의 그 길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십자가를 알면서
주는 나의 구속자요 구원자이시며 나의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십자가 행전을 통해
십자가의 그 좁은 길을 광야에서 혹독하게 체험하면서
이 길만이 지름길이요...다른 길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내 의지로 알게 된 것이 아니라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성령의 체험을 통하여 깨닫게 된 것임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십자가의 길은 멀고 험합니다.
그 길은 땀과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하며 연속되는 고난가운데 있어야 함을 압니다.
그래서 긴장을 늦추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창기처럼 살지는 아니할 것입니다.
다만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65378;회개#65379;를 이루고 #65378;깨끗함#65379;으로(요일3;3)
주 앞에 서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인생의 목적이 #65378;행복#65379;이 아니라
#65378;거룩#65379;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를 믿는 목적이 #65378;성공#65379;이 아니라
#65378;거룩#65379;을 이루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진정한 예수 소유가 일어나도록 광야에서 외칠 것입니다.
내 삶이 본이 되어 주의 길을 예비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더더욱 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회개를 이루고 죽어져서 변화된 삶으로 바꾸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령이여!! 도와주소서.=아멘=
성령이여!! 감찰하시고 간섭하시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