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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 힘을 북돋아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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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7.10.22
23 바울은 한동안, 안디옥에 머물러 있다가 그 곳을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지방을 두루 다니면서
모든 신자들에게 힘을 북돋워 주었습니다.
어제 목사님께서 설교 말씀을 가정의 중요성에 많은 중점을 두시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1200 키로 떨어진 산후안이라는 곳에 약 16 시간을 버스를 타고 지방 대심방을
다녀 오시러 갔습니다
바울이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면서 모든 신자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신 것처럼
지방에 계시는 성도님들의 마지막 대 심방을 통해서 은혜받는 시간이 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바울은 예루살렘과 안디옥과 여러 곳으로 다니면서 생명을 무릅쓰고 성도들에게 힘들 북돋워
주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어제는 어머니날이었습니다
어제 설교 말씀을 통해서 성도들의 제일 기본적인 교회가 가정이라고 말씀하신것처럼
가정안에 먼저 행복이 가득차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먼저 가정이 북돋아 지는 은혜가 있어야 할것입니다
먼곳에 있는 성도들의 마음을 북돋워 주는 것은 힘이 들더라도 가정에서 수고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하루라도 위로 해 주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날이 다가오기에 아들 딸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니날 선물은 무엇을 할려고 하니 하고 물었습니다
아들이 난처한 표정을 하면서 하는 말이 돈이 없어서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엄마가 하루에 겨우 버스비 정도의 용돈을 주기 때문에 돈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딸은 대학생이라 조금 더 주는 모양인데 씀씀이가 좀 있기 때문에 돈이 없는 표정이었습니다
다행이 저희 아내도 그것을 알고 토요일날 장인 장모님과 식사를 할려고
저와 외출을 하면서 어머니날 선물은 하지 않아도 되니깐
집안을 청소기로 청소하고 물걸레질 하는 것으로 떼우라고 하였습니다
돈 때문에 좋은 날이 썰렁하게 될 것 같은 분위기임을 제가 감지를 하고서는
딸에게 돈을 주면서 아들과 함께 선물을 사서 내일 아침에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주일날 아침 8시에 아들과 딸이 엄마 방에 들어가서 선물과 편지를 주면서
뽀뽀를 하였습니다
엄마가 감격하고 기뻐서 얼굴이 볼그스레 하였습니다
눈에 바르는 아이 샤도우 와 코코아 향이 나는 향수와 편지 두통을 선물하였습니다
주일날 아침 저희 가정이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게 해 주시고 기쁨이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선물도 좋았지만 편지를 읽어보니 코끝이 찡했습니다
항상 좋은 말을 사용하고 위로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북돋아 주는 일일 것이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제 1부 예배 설교 말씀을 듣는데 감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기 집을 잘 다스릴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교회를 다스릴 수가 있겠느냐는
말씀에 자녀들이 잘 못된 길로 가도록 하여서는 안될 것이라는 생각이 더욱
일어 났습니다
청소년을 두명 두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딸은 교회의 유년부 교사로 넣어서 봉사하게 하고
아들은 운동을 하도록 하고 있으며 자동차 운전을 배우는데 열중하도록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어제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가정을 등한시 하면서 교회일에 열심히 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고 하였습니다
먼저 가정이 행복하고 서로 북돋아 주고 약한 부분을 안아 줌으로
서로 사랑하여야 하리라는 교훈을 받는 귀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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