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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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22
바울은 참 훌륭한 선교사입니다. 교린도에서 사역하면서 그 때 자신의 심경을 고린도전서 2:3-5에서 잘 토로하고 있습니다. 그는 약하여져서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선교하지 않는 것을 보고 오늘 아침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특별히 닫힌 지역에서 사역하는 우리는 늘 긴장속에서 삽니다. 그렇기때문에 인간적인 방법으로 주님외에 다른 방법을 찾고자 하는 유혹이 듭니다. 그러나 바울은 오직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선교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제가 크게 위로를 받는 것은 자신의 생명까지 아끼지 않고 선교하는 바울선생께서도 심히 떨었다는데에 위안을 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나타나심만이 자신의 문제해결에 진정한 답이 됨을 알고 두려움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면서 동시에 간절함으로 하나님께 서원하여 자신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면 일정기간동안 머리를 깎게다고 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폭도들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주시어 겐게리아에서 머리를 깎습니다. 주님 저도 오직 성령님만을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나 자신을 깎겠습니다. 하나님앞에서 구별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내 자신을 깎아 주님께 드리는 일입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이 말하기대회를 치르느라 조만간 많은 사람들을 이제 만나야 합니다. 두려움이 많은 저에게 주여 오직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