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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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22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여름에 거두는 자는 지혜로운 아들이나 추수 때에 자는 자는 부끄러움을 끼치는 아들이니라.>(잠언10:4~5)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22)
<게으른 자는 그 부리는 사람에게 마치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으니라.>(26)
막내로 태어난 나는 어렸을 적부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도록 가족들이 배려를 많이 해 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노는 것에는 선수 중에 선수입니다.
공부라는 것도 중학교에 들어갔더니 그래도 같은 읍내인데도 중심가에 있는 친구들은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았지만 나와 같은 학교의 친구들은 거의 노는데에 습관이 들어있었습니다.
주변에서 공부를 하기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공부를 하였지만 노는 것에 비하면 열심히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순천에 있는 명문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치렀지만 보기 좋게 낙방을 하였고 그 이후에 정식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삼수를 하는 등 청소년기에 쓰라린 경험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열심을 내어 공부를 하려고 하였지만 기초가 부족하여 많은 벽을 실감하다가 공무원시험을 보고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누구를 탓하기 전에 내가 선택한 결과들을 내가 거두고 있으며 과거의 추억들을 아름답게 간직하며 앞으로는 준비하는 자로서 삶을 살고자 합니다.
어제 대수는 친구들과 놀다가 공부할 시간을 놓쳐서 자매에게 혼이 많이 났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어렸을 적에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대수에게 공부할 때 공부하고 놀 때를 구분하여 잘하라고 타일렀습니다.
공부나 신앙도 어느 정도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나는 자기절제와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내가 믿음의 좋은 형제, 자매님들을 만나서 많은 것들을 배운 것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인생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을 잘 하는 것이 복된 길을 가는 것입니다.
좋은 것들을 선택하고 이왕 하는 일이라면 집중하는 것이 인생에서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11~12)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19~20)
<미련한 자는 행악으로 낙을 삼는 것 같이 명철한 자는 지혜로 낙을 삼느니라.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23~24)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28)
<의인의 입은 지혜를 내어도 패역한 혀는 베임을 당할 것이니라.
의인의 입술은 기쁘게 할 것을 알거늘 악인의 입은 패역을 말하느니라.>(31~32
사람의 생각과 말의 중요성에 대하여서는 아무리 강조하여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먼저 그 사람의 생각이 그 사람의 미래를 결정하고 말과 행동으로 그 일들을 이루어 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밝고 아름다운 것들을 생각하고 행동하다보면 그 일에 기쁨과 즐거움이 솟아나고 이루어지게 됩니다.
오늘 하루를 생활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말과 글들을 남기고자 합니다.
아름답고 고운 말들을 선정하고 그 말들을 조합함으로 영향력 있는 말들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사실 나는 말을 잘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로 듣는 편입니다.
잘못된 일을 지속적으로 하려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심령 속을 살피고 그 일들에서 멀어지려는 시도들을 하고자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영혼을 향한 비전들이 있기에 항상 기쁜 마음으로 전환을 시키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