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보며 하지말라, 먹지 말라 하는 것들을 봅니다.
당시의 문화적 배경을 알아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그냥 본문만 보아서 먹지말라 하는 것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피를 먹지 말라는 명령에서도 느꼈는데
하나님의 명령에는 백성들을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하시고자 하시는 뜻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돼지고기를 요리를 잘 해서 먹지만
그 당시에는 잡식동물인 돼지를 잘 요리해서 먹기가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피째 먹으면 병에 걸릴 위험이 컸을 것 같습니다.
뱀은 독사와 아닌 것들을 구분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날기도 하고 기어다니기도 하는 것은 병원균을 옮길 가능성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스스로 죽은 것은 병들어서 죽었을 가능성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죽은 사람을 위하여 스스로 몸을 해치는 행위를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장례문화와 음식문화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의 하지 말라 먹지 말라하는 명령들은
구별된 백성으로서 아버지의 엄한 명령이 아니라
세밀하게 자기백성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어머니 같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안전하게 하루를 지켜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