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굽이 갈라져 쪽발도 되고 새김질도 하는 것을 먹으라 하십니까?
전 돼지고기를 소고기 보다 좋아합니다
교회 학생때 신명기 14장 말씀을 가지고 먹느니 마느니 하며 서로 열불을 내던 추억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우리들교회에와서 내 삶이 조금 해석이 되니 이해 할 문구는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들 교회 오기전 성공하고 싶어 김포안수집사가 무작정 부모님께 돈을 빌려
성내동으로 분식가게를 차렸습니다
몸은 힘들고 아내와 세 자녀들은 적응이 안돼 힘들어 했습니다
그리고 망해서 성남으로 흘러들어와 우연찮은 소개로 우리들교회를 다니게되었습니다
며칠전 아들이 청소년제자훈련과제라고 자기역사와 고난을 쓴 내용을 보게되었습니다
거기엔 제가 분식을 할때 삐뚤게 나갔던 아들의 비행이 적혀 있었습니다
학교 수련회에서 친구의 돈 5만원을 갈취하고 옷을 벗겨 사진을 찍어 협박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내 죄로 가슴이 갈라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우리의 죄를 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이 이와 같이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우연히란 표현을 썼지만
하나님이 그 가게를 망하게 하셔서 아들이 그 또래와 어울리지 않고
끊게 하시고 스스로 오픈하게 하신 인도였습니다
우리들교회 와서도 망한 사건이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 남아 있었는데 이제서야
우리 가족을 긍휼이 여기셨기에 그리 하셨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굽이 갈라지듯 나라는 우상이 갈라져 오직 주님이 주체가 되어 곁어 붙어있는 쪽발이 되어지고
말씀을 적용으로 새김질하여 구별되어지는 삶이 되어지길 소망해봅니다
적용 1. 말씀을 우선 순종하고 이해는 하나님의 은혜에 맡기겠습니다.
2. 앞선 믿음의 아내말을 우선 인정하여 행하겠습니다.
3. 아들에게 너의 수고로 아비의 죄를 보았다고 고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