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시험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시기 위함이다.
그러나 사단이 가져다 주는 유혹은 우리를 파멸로 이끄는 지름길임을 알아야 한다.
사단은 우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셔서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신 나의 하나님을 배반케 하려는 수작이 유혹인것을 알았다.
오래전에 우리 자녀들이 DTS 예수전도단 훈련을 위해 뉴질랜드로 가서 1년 있다가 온적이 있다. 나도 사역을 내려놓고 1년동안 자녀들과 같이 가 있게 되었다.
아이들이 훈련을 마치고 귀국을 했을무렵 비자 문제로 아들이 먼저 귀국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달 후에 딸도 귀국을 하고 나는 아직 비자 만료가 2달 남아서 온김에 더 있기로 하고 동창 선교사님이 계시는 로뎀하우스라는 선교센터에서 묵게 되었다.
그런던 어느날 한국에 간 아들 한테서 전화가 왔다. 오백만원만 해달라는 것이었다.
당장 내가 돈도 없구 어떻게 된 영문도 몰라서 자세히 물었더니 SMK라는 다단계 회사에 친구한테 꾀어 나가게 된 모양이었다. 근데 며칠을 먹이고 재우고 쇄뇌교육을 어찌나 많이 시켰던지 안하무인격으로 돈만 해달라고 하길래 내가 알아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다단계였다. 아들한테 상황을 설명해도 소용이 없었다.
내가 빨리 귀국해서 달래고 설명하구 경찰관 친척한테 말도해서 한풀을 꺽인 했는데도 별 소용이 없던차에 그 다단계 웃사람이 우리 아들보고 너도 성인이 되었으니 신용카드하나 만들어서 돈을 빼라며 얼마나 설득을 시켰던지 그러자고 은행엘 간 모양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수 없다. 유학중이었기 때문에 은행 거래가 없어 신용도가 낮아서 신용카드 발급이 불발되는 사건이 생기고야 그 곳을 접게 되는 사태가 오게 되었다. 아마도 은행이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지금도 생각하면 끔찍하다. 하나님의 보살핌과 은혜라 생각한다.
아들은 그길로 그곳이 다단계인걸 저도 이해하구 지금은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
그때 그 일들을 청년들에게 약재료로 잘 전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청년 실업이 높은 이때에 유혹에 넘어가기 쉬운 청년실업인 사람들에게 큰 경종을 울린 사건이 아닐수 없다. 지금도 그때를 회상하며 역시 고기가 물을 떠나면 살수가 없듯이 하나님의 백성이 말씀을 떠나 믿음을 저버리고 살수 없다는 큰 경험을 통해 다시 굳은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감사하며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을 회개하는 심정으로 새로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보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65279; 적 용 : 내 믿음이 흔들릴때 위엣것을 바라보며 날마다 말씀을 읽는 삶을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