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3:1~18
멀쩡한교회 다니면서 제가 이단인적이 있습니다.
어제 아내가 부부목장에 가는 도중 말을 걸어옵니다.
말 수가 적은 아내가 이제는 말 많던 저보다 훨씬 말을
많이 합니다.
사실은 안산홍증인회 하나님의 교회에 다녀온 적이 있다고
하기에 나는 깜짝 놀라면서 언제 였느냐고 물었더니~~
딸의 초등학교 시절 친한 학부형끼리 서로의 교회를
가보자고 해서 갔더니 안산홍증인회 였으며 하나님
어머니라고 하면서 실존하는 안산홍을 위하여 기도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말을 하지 않다가 제가 편해지기에 말을 한다며
오늘 본문과 맞물려서 꺼낸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갔더니 토요일에 예배를 보았고
전도사인 듯한 사람에게 예배가 토요일인 것과 하나님
어머니에 대해서 물었더니 하나님아버지는 있는데 왜
하나님 어머니는 없느냐며 화를 내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은 장차를 위해서 주로 젊은 사람들을 포섭하며
예배 협조하는 사람이오면 물심양면으로 도와서 마음이
흐려지게 만들고, 절대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저도 우리들교회를 다니면서 먹고살기도 힘든데 양육 받으며
꼬치꼬치 따지는 교회가 마음에 안든 다며 몇 번을 떠나려고
악한 마음을 먹었으며, 내 생각과 다르거나 편이 되어주지
않으면 상대하기 싫어 했으며, 상대방에 대해서 좋지 않은
뒤끝이 작렬 하곤 했습니다.
악하면 이방의 가증한 일을 쫓는다고 합니다.
교회가 이단이 아니어도 제가 스스로 이단이 되어 곤고할
때마다 목이 곧아져서 하나님을 피할 때가 많이 있었고,
시련이 올 때면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냐며 억울해
한 적이 있습니다.
가증에 쌓이면 이단보다 못한 생활을 할 때가 많게 됨을
알고, 새롭게 되어서 말씀의 지경이 넓어지고, 인간관계가
회복이 되어 모든 일에 담대함으로 당황치 않으며 냉철한
분별력이 생길 수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사정이 있고 심판의 오심도 시합의 일부분
이라고 하니, 말씀으로 단련하여 오심에 억울해하지 않고
믿음의 지경 속에 묻혀 살면서 사방에 깔려서 먹잇감을
찾는 이단에 먹히지 않도록 전신 갑주로 무장하고
살기를 원합니다.
특히“ 곤고할 때 세상적인 모습에 눈 돌리지 않고,
내 안에 내가 이단 되지 않게 말씀으로 단련하며 살기를.
집안일 도울것 찾아보고 잘 도울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