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은 저의 한 선배를 생각나게 합니다.
그분은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저를 기도모임으로 부르고 방언을 경험하게 해준 분인데
지난해 거의 몇십년만에 만났습니다.
동창의 추모예배때문에 만났는데 그 선배는 성경의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에 빠져있었습니다.
물론 그 언니는 그 신이 바로 성경의 하나님이라고 주장하지만
성경의 하나님이 왜 성경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계시를 하는지는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아마 자기가 특별히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1950년 경 꿈꾸는 사람의 입을 통해 계시가 시작되어서 수년 동안 받아적어서 만들어졌다는
계시서를 몇년 째 열심히 연구하고 번역하고 있었습니다.
그 계시서는 과학, 종교, 역사, 천문학등을 포괄하는 매우 어려운 책이었는데
미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 언니는 외국 유명대학의 박사학위가 두개이고 수백억의 자산가입니다.
아마도 지식인과 상류층들을 겨냥한 다른 신인 것 같습니다.
그 계시는 성경을 포함한 우주와 천상의 세계를 아우르는 이론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신기해서 잠시 궁금해서 인터넷 사이트도 들어가보고 했었으나
그 계시에 십자가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는 곧 정신을 차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여 내신 자녀를
유혹하는 다른 신의 현장을 저는 우연히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을 버리도록하는 사단의 계략은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상들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여러 신들을 섬기고 희생제사를 드리고 하는데
목적은 비를 내리고 가축이 잘 자라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종교행위는 결국 내가 잘먹고 잘살고 내 영광이 궁극적인 목적인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신들은 모두 궁극적으로는 내가 섬기는 것이 아니라
그 신들이 나의 욕망을 섬기는 것이며, 나는 단지 약속을 이행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그분이 나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가 빠지면
내가 매일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여도
나는 그저 우상을 섬기는 종교행위를 할 뿐이며
성경의 하나님이 이상한 분으로 여겨지고
하나님도 네가 누구냐고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고 하실지 모릅니다.
다른 신들은 명백히 사탄의 이름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알지 못하던 방법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내안의 나를 섬기는 다른 신은 가면을 쓰고 다가왔습니다.
교회는 다녔으나 그리스도인의 이름으로 살았으나
안식과 기업에 이르지 못하고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게 하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
죽이라(5), 용서없이 그를 죽이고,,(9), 돌로 쳐죽이고(10), 칼날로 죽이라(15) 하십니다.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사랑이 이제 보입니다.
만일 내 아들을 해치는 자가 있다면 아마 저도 똑같이 이야기했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므로 보호하기 위하여 아이를 해치는 자를 죽이고 죽이라 했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등을 통하여, 각종 통신수단과 친구와 가족을 통하여
우리 안에 나를 섬기는, 이미 있는 다른 신들을 다른 모양으로 이끌어내는 위험이
오늘도 내 주위에 있습니다.
안식와 기업에 이르렀을지라도 가나안 땅은 위험이 있는 결핍의 땅이며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지금도, 지금도, 지금도,,,,,
속히 망할 수 있다 하셨습니다.
주님, 오늘도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에 안심하고 교만하지 아니하고
두려움으로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간구하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우는 사자처럼 영혼들을 찾아다니는 사단에 미혹되지 않고
이 위험한 곳에서 오직 하나님께만 의지하여
하나님께서 이름을 두시고자 하는 그곳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 정복하게 하옵소서.
오늘 이 하루도 그 전쟁의 하루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단순하게, 일하고, 말씀읽고, 가족과 친구들을 돌보며 그렇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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