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13:1
문 밖의 농익은 자연의 빛깔은 수시로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고,
솜털을 세우는 하늬가 아무렇지도 않게 나를 쓸쓸하게 합니다.
외로움은 죄로 가는 첩경이니 조심해야겠습니다.
우리는 능력자나 권력자를 영웅시하려는 본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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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누군가를 영웅으로 만들고 그것을 통해 대리 만족을
얻는 것들을 틈 타 교주들이 출현하곤 하였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펄시 콜레라는 사람이 꿈과 관련“내가 본 천국”이란
책을 펴내 교계를 어지럽혔고 최근에 장막 성전으로 출발한 이만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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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는 예배당 정문마다 신천지 “출입금지” 푯말을 만들게 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마다 붙어있는 푯말을 보면서 도매금으로
넘어간 유아정책에 자존심이 상하면서도 오죽 피해가 많으면
그랬을까 하고 씁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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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여름 친한 지인으로부터 제 광야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전도사님
한 분을 보낼 테니 잘 지내라고 해서 소개받았는데 144.000 어쩌고
하는 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신천지 쪽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대주의자들이나 종말론 자들의 특징은 해석이 극히 주관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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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나 교양이 없어서 시끄럽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유난히 세계적인 교주가 많은 것은 한풀이와 모종의
관계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특별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성향의 신앙이 계시의존 신앙으로 바뀌지 않는 한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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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문제로 인한 몸살은 끊이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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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지자들의 미혹(1-5)
a.미혹:1-3a
b.미혹을 허락하시는 목적과 이스라엘의 조치:3b-5
배교한 자에 대한 조치(6-11)
헤렘(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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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나 이적과 기사로 현혹하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십니다.
그들의 이적과 꿈이 이루어진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삶으로 이어지지 않고 우상 숭배를 조장하거나,
기적을 행하는 자가 영광을 받으려고 할 때는 물어볼 것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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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선지자이니 성도가 알아서 잘라야할 것입니다.
설사 가족이나 친척이라고 할지라도 헤렘시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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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백성을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올곧게 설 수 있게 하옵소서.
시험을 만났을 때 미혹 받지 않도록 내 욕심을 점검하겠습니다.
어제 밤 혈기로 대항하지 않도록 막아주신 성령님이여 찬양을 받으소서.
한국 교회를 꾀고 있는 이단들이나 잘못된 신앙운동에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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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하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이 강조되어야 하고
무엇보다 이 세상과 오는 세상을 따로 따로 보지 않는 일원론의
세계관을 가지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갈 때 한풀이를 넘고 대리
만족을 정복할 줄로 아오니 주님 저희들을 헤렘시켜 주옵소서.
2013.9.27.fri.악동#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