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신명기13장 : 각종 우상숭배를 배격하라
1. 거짓 선지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슥 10:2)
2. 가까운 친지나 가족들의 우상숭배 부추김을 배격하라
3. 군중들에 의한 우상숭배 유혹을 배격하라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우상 숭배하지 말 것을 거듭거듭 가르쳤으나
구약 전체를 통하여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분중의 하나가 우상숭배이다.
호세아 13장에서 북 이스라엘 민족을 늘 괴롭혔던 아람왕국이 앗수르에 의해 약체가 된 덕분에
북 이스라엘은 잠시 최고의 강성함을 누리는 듯 착각하였다.
이에 더욱 의기 양양해진 그들은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인간은 참으로 약하다. 등따시고 배 부르면 하나님을 잊기 쉽다...
곧 마음이 헤이해 져서 사탄 마귀의 공격에 속아넘어 가기가 일 수 이다.
이와는 다른 예로 너무 궁핍해도 거짓 선지자에게 넘어가기가 쉽다.
우리 기도팀에서 열심히 기도하던 집사가 있었다.
그는 몹시 가난했고 기도해도 그 가난이 벗겨지지 않음에 실망하여 급기야는 교회를 옮겼다.
얼마전 그가 어떤 권사님에게 아주 정통한 성경공부를 소개하여
권사님과 남편집사님이 매주 성경공부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
몇 주를 다니다가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리고 빠져나왔다.
어제 접한 뉴스로는 그 가난했던 집사는 결국 신천지에 포섭되었던 것이고
우리 교인에게 성경공부를 미끼로 접근 하였다는 것이다.
성경공부 권유를 받았던 권사님은 성경에 대하여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깥집사님은 목사님 안수까지 받은 분이었다.
그런 그들도 신천지를 처음부터 분간하기는 어려웠던 것이다.
그만큼 신천지는 교묘하다고 한다. 무식해야 신천지가 통하는 것이 아닌것이다.
너는 자세히 묻고 살펴보아서 이런 가증한 일이 참 사실로 너희 중에 있으면 ... 진멸하라. ( 14)
남을 함부로 이단이다 아니다 할 수 없지만 자세히 묻고 살펴 보아 사실로 드러 난다면
결단코 우리 중에 거하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또 내 안에 하나님보다 더 크게 갈망하는 것, 즉, 각양의 우상이 스멀스멀 자라는 낌새가 보이면
즉시 물리치고 차단해야 할 것이다.
그럼 어떻게 자세히 묻고 살펴보아야 진실을 가려낼 수 있을까.
결론은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며 기도하여 영적 분별력을 갖게 되기를 간구해야 할 것이다.
요즘 나의 영성이 거의 바닥 수준이라 뭐라 말할 수 없다.
오늘 이후로 나는 다시 매일 성경 묵상을 통하여 올바른 영성을 갖게 되기를 작정한다.
과거 힘들었던 때에 우리들 교회의 큐티나눔을 통해 잘 견뎌 내었던 시기를 기억하고 하나님께 감사한다.
날마다 하나님을 "충분히" 생각하면서 그의 말씀을 " 깊이" 묵상하면서 하나님게 "간절히" 간구하면서
지금의 우울함, 무기력함, 방법없음... 등등을 정면돌파하기를 기대한다.
말씀에 바로 설 때 어떠한 거짓 선지자의 말이나, 가까운이의 잘못된 인도나, 군중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을 바로 바라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올바른 말씀으로 이끌어 주는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간구하오니, 내가 올바른 영성을 갖고 올바른 기도를 올릴 수 있도록 나를 가르쳐 주옵소서.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할 줄 알게 하셔서 허탄한 꾀임에 넘어가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한분만을 온전히 모시며 기쁘게 살도록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