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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2:20
하루 세끼를 챙겨 먹기가 녹록치 않은 것은 비단 저 뿐 아닐 것입니다.
홀아비 아닌 홀아비 생활 6개월째 세탁과 끼니 잇는 것이 제일 불편합니다.
어머니 집이 10분 거리라 그동안 막내가 밑반찬도 가져다주고
세탁물도 거둬다가 빨아줬는데 추석 전후로 방콕 병이 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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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없이 오늘도 제가 해반을 사다가 김치찌개를 끓여먹었습니다.
제가 김치찌개를 좋아하는 이유는 찌개에 들어간 고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괌에 워크 삽을 6일 동안 갔을 때도
10끼 이상을 스테이크만 먹었다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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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식단이 유행하던 시절 이 박사, 황 박사가 신바람 강의를
했는데 그 분들 대부분은 제7일 안식일 재림교회에 적을 두고 있었습니다.
안식교는 전국 각지에 삼육 재단을 두고 학교, 식품, 의료 분야까지
오늘 본문에 언급된 “너는 피를 먹지 말라”(25)를 적용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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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는 규정(20-25)
제물/성물을 드리는 규정(26-27)
계명 준수의 결과: 번영(28)
가나안의 진멸(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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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께서 피를 먹지 말라고 하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오늘 본문 만 보면 첫째 생명의 근원이 피 에 있기에 존엄성을 강조하는
것 같고, 둘째 우상 숭배하는 가나안 인들의 풍습을 좇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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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피를 먹지 말라
오직 네 성물과 서원 물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라
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내가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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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들을 기쁨으로 누리기 위해 책임을 다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자식을 경쟁 가운데 집어넣고 친구를 미워해야 하는 구조의
모순 속에서 살지만 까꾸로 형제들과 함께 즐기는 것들을 배우게 하옵소서.
2013.9.26.thu.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