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함, 그 능력]
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 주심으로 말미암아 너희와 너희의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_(개역개정) 신명기 12:1~19중 7절.
[묵상]
12장 부터 26장 까지는 모압 평지에서 가나안 입성을 두어 달 앞둔 이스라엘 새 세대들에게 모세가 행한 세 편의 설교 중 두번째 설교의 본론에 해당한다.
-이방신을 제거할 것(1~4절)과
-하나님이 택하신 거룩한 장소를 중심으로 예배를 드릴 것.(4~8절)
-제물 드림 규칙을 설명하며 번제(제물용 짐승)는 하나님이 지정하신 곳에서 드릴 것이며(9~14절)
-그러나 식용 짐승은 작기 거주지에서 마음대로 잡을 수 있도록 허락하고 있다. (15~19절)
그 중 제물용과 식용 짐승에 대한 규례는 레위기(17:3-7)에 언급하고 있는 것과 다소 차이가 있는데.
레위기에서는 제물용이든 식용이든 일단 모든 짐승을 성막 문 안으로 끌고 와 거기서 잡은 후 먼저 그 피와 기름을 화목제로 드린 후에야 비로소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었다.
그러나 여기 본서에서는 그러한 규례가 다소 완화되어 제물용 짐승이 아닌 식용 짐승인 경우에는 각자의 처소에서 마음대로 잡아 먹을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아마도 이 차이점은 레위기의 규례가 성막을 중심으로 운집하여 살았던 광야 노중에 주어진 것인데 비해, 본서의 규례는 장차 가나안 땅에 들어가 각자 흩어져 기업으로 분배 받을 땅에 정착해 살 때를 대비해서 주어진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주석참조)
이를 통해 볼 때 진리를 사수하는 문제가 아닌 지엽적인 규례에 해당하는 것들은 시대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그 상황에 맞게 적용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들 안의 모습을 보면 어떤 때는 진리의 범주가 아닌 것들에 대해 지나치게 고집하고, 어떤 것은 또 너무 변질시켜 자의 적으로 적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그것들로 믿음 안에 있는 지체들 끼리 서로 정죄하며 분열되고 이단시비까지 일삼는다.
그 내막에 실은 개인과 단체의 욕심과 이익이 관여되어 있지 않은 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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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에 대한 세부 규칙을 설명해 가는 본문 중에 반복되는 단어가 눈에 들어 온다.
7절 여호와앞에서~너희와 너희 가족이 즐거워할지니라.
12절 하나님 여호와앞에서 즐거워할 것이요.
18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예배의 속성과 목적, 그리고 효용을 압축한 단어가 '즐거워함'임을 반증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에게 분명하게 예배는 주일 성전에서 뿐만 아니라 전 삶으로 드려져야 마땅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삶은 삶을 통해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를 말미암아 거룩한 즐거움이 풍성해야 함이 마땅한 것이다.
나와 내 가족의 삶은 하나님 앞에 거룩한 즐거움을 누리고 있는가?
[기도]
주님! 제 안에 제 이기심을 인해 고집하거나 마음대로 악용하고 있는 하나님의 명령은 없는지 살피게 하시고 분별케 하시어 말씀 앞에 다시 걸러내게 하소서.
온전한 예배의 삶을 통해 삶의 전 영역에 거룩한 기쁨이 회복되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동행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는 하루!
*즐거워함이 지혜와 능력되어 승리를 일궈가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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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n the presence of the LORD your God, you and your families shall eat and shall rejoice in everything you have put your hand to, because the LORD your God has blessed you.
在那里,就是在耶和#21326;#20320;#20204;的 神面前,#20320;#20204;和#20320;#20204;的家人都可以吃;#24182;且要因#20320;#20204;手所作的一切事,都蒙耶和#21326;#20320;的 神#36176;福而#27426;#2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