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적인 믿음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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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19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 (11)
신사적으로 믿는 다고 하면
적당히 믿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신사라는 말은 겉모습이 말끔한 사람입니다.
예의를 지키며 남에게 피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1)
여기서 더 신사적이란 말은 more noble 입니다.
더 가문이 좋은, 더 고귀한, 더 훌륭한 사람 을 말합니다.
이것은 겉모습이 아닙니다.
신분이요, 존재 자체입니다.
베뢰아 사람들이 가진 신사적인 믿음은
예의상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닙니다.
간절한(열망, 열심) 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말씀을 대하며, 전심으로 말씀을 받는 사람입니다.
들은 말씀이 사실인가를 성경 속에서 확인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받은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결단합니다.
신사적인 믿음의 사람은,
성경 말씀을 통하여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더 존귀한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펼칠 때 마다 자신의 존귀한 신분을 확인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대한 기대감과 열망이 있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이 가진 신사적인 믿음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는 껍데기가 아니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확신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이었습니다.
껍데기를 붙들고 이것이 전부라고 생각지 않게 하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갖게 하소서.
말씀을 들을 때마다 기대감과 열망이 있게 하소서.
그리고 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헌신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