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11장18절-32절 복과 저주의 기준
첫째 아이는 식탐이 많습니다.
사실 그리 놀라고 인정하지 못 할 일도 아닌데 자꾸 인정이 되지 않아서 구박하게 됩니다.
그 배경은 사실 제가 10키로그램을 하나님의 은혜로 감량했기 때문인데 자꾸 망각합니다.
우리들교회7년이 넘었기에 예전에 식탐하면 저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아주 많으실 것입니다.
제 힘이 아닌 하나님께 의지하여 큐티로 식탐을 줄이고 그 결과 살이 빠진 것이기에 제 힘이 아
닌데 자꾸 망각합니다.
요 몇 일 큰 아이에게 "돼지"라는 표현을 자주 썼는데 저는 사실 하나님을 의지한다면서도 아
이가 내년에 초등학교가면 심약한 성격이라 왕따를 당할 것 같아서 제 힘으로 아이를 바꾸려고
한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식탐이 많기에 아이가 보고 자란 것이 식탐인데 부모로 본을 보이지 않고 이제 내가 말씀
듣고 식탐이 없어졌다고 제 신앙을 아이에게 억지로 강요한 격이 되었던 것입니다.
모든 명령을 잘 지켜 하나님께 의지해야 하는데(22)저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아이를 바꾸려 저를
의지했던 것입니다.
어제 아이가 밥을 먹었는데 아내가 저 먹으라고 준 고기를 아이가 같이 먹자 저도 모르게 폭풍
흡입을 했습니다.
결국 전 제 안의 옛사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복과 저주를 눈 앞에 두었다고 하시는데(26) 아이를 기다려주지 않고 제 힘으로 바꾸려하면
에발산의 저주(29)의 선포이고 인내하고 기도로 하나님께 의지하여 기다린다면 그리심산의
축복(29)을 선포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을 주님께서 어제 고기 "폭풍흡입"사건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그
리심산의 축복을 선포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적용.
출장 중인데 돌아가면 아이에게 "돼지"라고 표현한 것 사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