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은 비옥하고 살기 좋은 땅이 아닙니다.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1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12)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어(12)...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는 땅(14)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셨지만 하나님께서 연초부터 연말까지 눈동자 같이 지켜주셔야만 살아갈수 있는
수동형 땅입니다.
비가 적절히 내리지 않으면 곡식도 가축도 포도주도 나지 않을 천수답입니다.
오늘도 여호와의 눈이 저의 삶 위에 있음을 묵상합니다.
땅을 주시는 큰 은혜를 입었으나, 그리고 그것을 잘 기억한다 할지라도
오늘 적절히 내리는 은혜의 비가 없으면 굶어서 멸망하게 되는(17) 그런 땅에서 살아갑니다.
그런 땅으로 자기 백성을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입니다.
결핍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 본문에 모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면(13)
적당한 때에 비가 내리고 가축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고 배부를 것이라(15) 하십니다.
지난 주 초만 해도 추석 연휴가 싫었습니다.
바빠서 돌아가시겠는데 사흘이나 휴일이 있으면 결국 납기일이 정해진 일들이
뒤로 미루어져 나중에 더 힘들게 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연휴를 지나면서 늦잠도 자고 바쁘게 시간이 #51922;겨 허덕허덕 하지 않고 며칠을 지내면서
만일 휴일이 없이 계속 go 했다면 아마 병원에 실려갔겠다 싶었습니다.
연휴 5일을 지낸 오늘까지도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는데
아버지 계신 병원의 응급실 내과를 두번이나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받아왔습니다.
마치 저를 위해 예비하신 5일 연휴인 것 처럼!!!
너무나 감사하게 잘 쉬고 또 내달리는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go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른비와 늦은 비, 은혜의 비를 적절히 내리시며
산과 골짜기가 있는 밭에 물을 주시며 땅의 소산을 백성에게 허락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그가 주신 책무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하십니다.(1)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있으나(9)
그 땅은 적절한 비가 내리지 않으면 소산이 없고 내가 속히 망할 수 있는
결핍이 있는 땅입니다.
완전한 땅 에덴동산에서 죄를 짓는 것 보다는
불완전한 환경에서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더 복된 것임을
오늘 본문이 제게 다시 일깨워줍니다.
바쁜만큼 시간을 쪼개고 쪼개어 아껴쓰는 훈련을 하겠습니다.
땅을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므로 소산을 내시는 분도 하나님임을 믿으며
오늘 제게 주어진 의무와 법도와 규례가 무엇인지 잘 살피고 행하겠습니다.
저녁에 아이와 아빠에게 짜증을 내지 않고 상냥하게 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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