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작성자명 [윤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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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19
행 16:19 종의 주인들이 자기 이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3주간 정도 참 바빴습니다. 그 사이 두 편 정도 큐티 한 것이 있는데 올리지는 않고 지났는데,
큐티를 하는데, 100%죄인인 내가 말씀에 비추어 보면 무엇인가 죄가 보여야 하는데, 부족한 것이 드러나야 하는데, 그저 좋은 말씀이고 복음을 위해 고생 많이 하는구나 하는 상황에 대한 이해 정도에 머무름을 보았습니다.
그래 저의 죄와 부족한 점을 보고 싶습니다 하고 말씀을 보니 위 말씀이 눈에 들어 옵니다.
한 일주일 전에 짝지와 나누었던 대화와 더불어
집에 있는 작은 여유 돈을 예금을 하였다는 짝지, 왜 주식은 생각하지 않았느냐는 저의 질문, 지금 주식이 얼마나 잘 되는데, 동료들끼리 이야기 하면서도 어쩔 때 누구는 하루에 몇백만원을 벌었느니 하는 이야기가 금년 상반기에 계속 나오던데, 나야 딴 나라 이야기처럼 들었었지만,
그래 누구와 상의라도 하였느냐? 목원들과 목자님하고 상의했다.
주식에 대해 아실만한 분일까? 몇가지 설명과 함께, 충분히 아실만한 분이다,
저도 기본적으로 동의하여서, ‘잘 했다, 수고했다 ’ 그랬습니다.
저의 집에서 돈 관리는 기본적으로 짝지가 하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저의 이기적인 생각이 있었을 것입니다.
여유있고 차분한 성격인 집사람이 나보다는 낫다,
직장 다니면서 이런 일까지 챙기기에는 내가 부지런하지 못하고 게으르다
돈이 좋으면서도 어쩐지 멀리하고 싶은, 귀챦은 것 피하고 싶은 이중적인 마음,
90년도에 두어 차례 작은 규모로 주식 투자를 해서 가까스로 크게 손해 안 보는 수준에서 그만 둘 수 있었는데, 그런데 그 동안의 마음의 고통과 에너지를 생각하면 크게 손해 보는 장사였습니다.
그래서 내린 생각이, 나 같은 조급한 성격의 봉급쟁이가 주식 하는 것은 아니다 하는 생각에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리고는 집사람이 하였는데, 이번에 보니 그 것마저 처분한다든가 하여 주식은 앞으로 않겠다는 이야기 같았습니다. 겉으로는 잘 하였다 하였지만,
위 본문 말씀을 보니, 저의 마음 속에 남아 있던 무엇인가가 저에게 질문을 합니다.
지금이 자본주의 시대이고 주식투자는 기업을 위해서도 필요한 사회적으로 꼭 필요하고 건전한 투자인데, 현대 시장경제 체제하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하여서, 그 결과의 하나로서 미래 이익의 소망이 끊어지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 속에 남아 있음을 봅니다.
이럴 때 나도 목장이 있고 내 목자님이라도 계시면, 한 번 확실하게 말 다툼이라도 해서 결론을 낼 터인데, 해외에서 혼자 큐티해 나가는 몸이 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들교회 성도님들 얼마나 행복한 조건에서 신앙생활 하시는 지 잘 모르실 거라, 목장 처방에 수요예배 말씀 풀이에.
다음에 짝지 만나면, 같이 기도하면서 충분하게 이야기 해서 이 건도 확실하게 결론을 내야 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