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20
거짓 교사에게 임할 심판(유:1~16)
유다는 성도들에게 주신 믿음의 도를 지키도록 경건치 않고 은혜를 방탕함으로 바꾸고 주를 부인하는 자들로 부터 힘써 싸우라는 구원에 관한 편지를 보내며
은혜를 방탕으로 바꾸고 경건치 아니하며 주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무엇이든 알지 못하는 것들을 비방하며 그들은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한다 하시고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하십니다 --
경건치 못하고 은혜를 방탕함으로 바꾸며 주님을 부인 하는 자들의 심판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 하십니다
생활의 기준과 방향은 누구라도 자신이 아는 것으로 결정 합니다
내가 모르는 것으로 나의 길의 방향을 잡지는 않습니다
계획을 세워도 자신이 알고있는 수준에서 세우는 것이지 내가 갑자기 우주선을 만들어 내일 달나라에 가겠다고 계획을 세운다면 우선 정신과 병원으로 가서 가능한지를 물어 보아야 할것 입니다
이성없이 본능을 아는 그것으로 망하게 된다고 하시는데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 한다고 합니다
서울 가보지 않은 사람과 가본 사람이 남대문의 모양을 두고 싸우면 가보지 않은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지방에 있습니다 옜날 이야기 이지요 지금은 가보지 않아도 데리고 와서 보여 주는 세상이 되었으니 다툴 일도 없지만 우기면 이긴다는 말이 될 수도 있고 본인 생각으로 그렇게 생기지 않았겠냐 라는 추측을 고집하는 것 이겠지요
믿음은 철저히 자신의 개인 체험 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난 체험으로 하나님을 믿는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자들이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단의 수하가 되어 사단을 쫓으면 하나님의 실상을 아무리 말해 주어도 잘 돌이키지 못합니다
죄를 지어도 죄인 줄 알고 지으면 희망이 있지만 죄인 줄도 모르고 지으면 정말 희망이 없어 집니다 세상 법은 모르고 지은 죄에 대하여는 참 관대 합니다 죄를 지어도 용서가 되는구나를 어린 범법자 들에게 가르쳐 더 큰 죄를 저지르도록 만들지요
하나님을 모르니 아무리 말해줘도 이해 못하는 후배가 오늘 묵상에서 생각이 났습니다 자신은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기도도 하고 찬송도 하고 예배에도 가는데 교회로 가는 것이 아니고 규모도 좀 있는 기도원에서 주일과 평일에 예배를 드리는데 한번 와보라고 권해서 평일 예배 참석이 목적이 아니고 후배를 만나러 갔는데 마침(마침은 하나님의 계획) 예배를 드리는 날 이었습니다
예배의 모습은 그저 평범했고 말씀도 마태복음에서 한 부분을 전하고 있었고 특이함은 없었는데 평소 우리교회에서 드리던 마음과는 달리 기쁘고 만족함은 없었습니다 그때가 류집사가 집을 나가고 한달이 되지 않았을 때 이고 예배 마치고 교회에서 함께 점심을 먹는데 사람들이 목사님(원장 이었슴) 이라 부르는 이 의 방에 들어갔다 나왔다 했고 갑자기 후배가 나를 데리고 그 방에 가자고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까 원장이라는 여자분과 또 젊은 여자분이 있었는데 원장이라는 분의 딸이며 전도사였습니다 곧 목사 안수를 받는다고 했는데 어디서 안수를 받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파에 앉으라 해서 앉았더니 그 전도사가 느닷없이 류집사 이야기를 했고 곧 죽을 것 같으며 이리저리 방황 한다고 했습니다 내가 류집사의 행방과 아이들의 형편이 상당히 많이 궁금할 때 였지만 갑자기 콧방귀가 나도 모르게 나와서 모두가 당황 했습니다
무어라고 여러 말을 나에게 해 주었는데 내 머릿 속에는 까딱하면 당하겠구나(포섭 되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으며 더 큰 일은 밖에 나와서 있었는데 그 후배가 뒤늦게 나와서 전화가 왔는데 좀 만나자고 해서 그 당시 내가 출석 했던 교회 카페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가서 만났습니다
그 후배가 하는 말이 형님 형수님을 만나고 가정이 편해 질 수가 있는데 돈 이천 만원을 자기에게 빌려 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천만원의 근거는 일전에 후배가 빌려달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 자기가 필요 했으면 그냥 주어도 주었을 것인데 기도원에 필요 하다는 말을 듣고 이 녀석 이단에 푹 빠졌구나 하고 주지를 않았고 교회 카페에서 만났을 때 하는 이야기가 자기에게 이천만원 빌려주지 않아서 집사람이 집을 나갔고 해결 방법은 빨리 돈을 빌려주고 그돈을 기도원 건축헌금으로 드려야 다 해결 된다고 열을 올리며 말했습니다
원장이라는 분의 방에 들어 갔을 때 전도사라는 분이 내 이름을 묻고나서 하나님 기집사가 어쩌고 하며 한 십오초 정도 기도를 하더니 무슨 점쟁이 처럼 내 집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는데 하나님과 직접 교통(직통계시)을 하였다고 하며 어지간한 사람은 꼴딱 속도록 말을 했습니다
거짓 교사가 많습니다
그 후배는 그날 이후로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참 괜찮은 후배였는데 정말 안괜찬은 후배지요
내가 거짓교사와 함께 하지 않음은 내가 똑똑함이 아니고 성령님의 보호하심 아래 있는 것입니다
그 기도원에 어느 개척교회 사모님이 돈 들고 교회 부흥하게 해 달라고 기도 받으러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말씀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고 성령님 저에게 강권적 역사 하심으로 성도의 자리에 있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