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세어라 복음아]
이 말이 미쁘도다 원하건대 너는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_(개역개정) 디도서 3:8~15중 8,9절
[묵상]
'이 여러 것'은 앞에 4~7절까지에서 말한
-구원의 동기(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 4절)
-구원의 방식(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 5절)
-구원의 결과(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됨, 6,7절)를 말한다.
오늘 본문에 이 것에 대해 '굳세게 말하라'라고 말하고 있다. (8절a)
그런데 이 바울의 편지가 사역자인 디도에게 교회사역의 전반에 걸쳐 조언하는 용도 임을 볼 때,
이것에 대해 1차 적으로 말해야 할 대상은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성도 들인 것이다.
즉, 사역자가 줄기차게 말해야 할 것이 어려운 신학적인 내용이나 복잡하게 얽어 놓은 교리 보다는 구원의 핵심내용, 즉 복음인 것이다.
많이 들었던 어느 목사님의 설교가 그랬다.
어떤 본문에서도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파고들었고 십자가로 연결시켰다.
무지 무미건조했던 목사님의 설교가 화려한 예화와 논리로 무장한 어떤 설교 보다 영혼의 힘이 되었던 것은 바로 그런 이유였던 것이다.
백 마디 위로와 격려의 말 보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한 줄기 깨달음이 더 큰 능력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성도가 줄기차게 듣고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이 바로 '이 여러 것', 본질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몰라서 듣는 것이 아니라 자꾸 잊기에 다시 듣고, 또 들어서 계속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해 경각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의 나 된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니 주신 낱알 하나 까지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이어진 말씀을 보니 이렇게 복음이 마음에 스며들고 다져지게 되면 자연스레 '신중하게 행동하며 선한 일에 힘쓰게' 되는 가 보다.
이렇게 '아름다운 불꽃'으로 태워지며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이어야 하는 것이다. (8절b)
반면에 무익하고 헛된 열매를 맺는 성도의 삶이 있는데,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일삼는 사람들이다.
다시 말하면 유익하지 않은 비본질적인 문제로 분열을 일삼는 경우인데 혹 내가 그러지 않도록 삼가 조심해야 할 일이다.
[기도]
주님! 마땅히 들어야 할 기본적인 것을 들으며 계속해서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그리하여 신중하며 선한 일에 힘쓰므로 아름답고 유익한 열매를 맺는 삶 살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나의 정체성을 늘 자각하고 감사하는 삶 살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아름다운 불꽃으로 태워지며!
*유익을 끼치는 삶, 참 그리스도인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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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trustworthy saying. And I want you to stress these things, so that those who have trusted in God may be careful to devote themselves to doing what is good. These things are excellent and profitable for everyone. But avoid foolish controversies and genealogies and arguments and quarrels about the law, because these are unprofitable and useless. #36825;#35805;是可信的,我愿#20320;#30830;#23454;地强#35843;#36825;些事,使信 神的人常常留心作善工;#36825;些都是美事,#24182;且是#23545;人有益的。#20320;要#36828;避愚昧的#36777;#35770;、家#35889;、#32439;#20105;和律法上的#20105;#25191;,因#20026;#36825;都是#34394;妄无益的。